헬조선


나이트호크
1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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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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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및 정보가 확실해야지 여러 사람을 설득 시킬수가 있다.

 

하지만 난 설득 보다는 누구든기 공감할수 있는 현실을 쓰고 싶을 뿐이다.

근거 및 정보가 확실한 논리적인 글보다는 누구나 동감 할 수 있는 그런 주관적인 글..

 

헬조선에서의 태생 및 죽음에 관해서 이야기 해보자..

 

한 인간이 태어난것 까지 좋다.

 

그 부모는 그저 사회적 으로 정해진 결혼 할 나이에 남들 가지는 아기 가져서 

 

부모 원하는대로 아이의 선택권 기본권 그리고 타고난 재능을 무시하고 

 

그 많은 학업과 의무를 지고.. 더 나아가 19살이 되어 이제 자유가 되었다고 생각 하는 아이들 한테 청소년 한테.. 

국가는 썩어빠진 기득권층 방패막인 소위 " 국가의 의무 " 로 다시는 돌아오지도 않고 기억에 남아야할 2년의 시간을 

단지 헬조선에 태어났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뺏김을 당해야 한다.

 

수능한번 실패하면 인생 실패구조이고.. 

 

이유를 불문하고 실패자가 되면 일어설 장치 법률 사회적인 도움도 없을 뿐더러 (기부는 어금니 아빠 같은 새끼가 잘해처먹으니 ㅋㅋㅋ)

 

그 많은 세금 걷어다가 죄다 해처먹고 앉아 있고..

 

미래는 불투명하고 일본이나 중국이 성질 부리면 그냥 휘둘림 당하는 국가력에..

 

이공계를 나오던 삼성에 들어가던 죄다 치킨집이나 차려서 망하거나 혹은 길게 가서 망하던가 둘중하나고..

 

물론 그 애가 커서 결혼하면 위에 쓴것처럼 다시 반복이 되지..

 

이민이라는 훌룡한 장치로 뭐같은 세습을 끊으려고 하지만.. 한인교회가서 혹은 모임 혹은 한인회가서 다시 반복을 하고..

 

이민을 했으면 음식은 뭐 먹던거라 바꿀수 없다는건 인정한다만..

근성은 백인들이 어찌 행동하나 말하나 생각하나 최소한 따라하기만해도 커뮤니티에 껴주는게 백인들인데

영어를 못하면 하는 척이라도 아니면 흉내라도 하고 발음이 안되면 하려고 노력해보던가 

이것도 저것도 자신없고 하기도 싫고 귀찮고.. 길거리 븅신 백인들한테 Fucking chinese 들어도 뭐라 말못하고

 

하여간 답없는 민족이라는건 확실하다.

 

이민와서 한가지 느낀건 나혼자 잘먹고 잘살면되고 한인들이 부탁하면 연락 끊으면 해결된다.

 

이게 이민 사회 정답인듯..

 

항상 구글링 하고 현지인친구 몇명 만들어서 기본 상식 및 기본 법을 물어볼수 있는 기본 영어스킬도 없으면

이민 오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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