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나이트호크
17.12.10
조회 수 174
추천 수 1
댓글 2








 

근거 및 정보가 확실해야지 여러 사람을 설득 시킬수가 있다.

 

하지만 난 설득 보다는 누구든기 공감할수 있는 현실을 쓰고 싶을 뿐이다.

근거 및 정보가 확실한 논리적인 글보다는 누구나 동감 할 수 있는 그런 주관적인 글..

 

헬조선에서의 태생 및 죽음에 관해서 이야기 해보자..

 

한 인간이 태어난것 까지 좋다.

 

그 부모는 그저 사회적 으로 정해진 결혼 할 나이에 남들 가지는 아기 가져서 

 

부모 원하는대로 아이의 선택권 기본권 그리고 타고난 재능을 무시하고 

 

그 많은 학업과 의무를 지고.. 더 나아가 19살이 되어 이제 자유가 되었다고 생각 하는 아이들 한테 청소년 한테.. 

국가는 썩어빠진 기득권층 방패막인 소위 " 국가의 의무 " 로 다시는 돌아오지도 않고 기억에 남아야할 2년의 시간을 

단지 헬조선에 태어났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뺏김을 당해야 한다.

 

수능한번 실패하면 인생 실패구조이고.. 

 

이유를 불문하고 실패자가 되면 일어설 장치 법률 사회적인 도움도 없을 뿐더러 (기부는 어금니 아빠 같은 새끼가 잘해처먹으니 ㅋㅋㅋ)

 

그 많은 세금 걷어다가 죄다 해처먹고 앉아 있고..

 

미래는 불투명하고 일본이나 중국이 성질 부리면 그냥 휘둘림 당하는 국가력에..

 

이공계를 나오던 삼성에 들어가던 죄다 치킨집이나 차려서 망하거나 혹은 길게 가서 망하던가 둘중하나고..

 

물론 그 애가 커서 결혼하면 위에 쓴것처럼 다시 반복이 되지..

 

이민이라는 훌룡한 장치로 뭐같은 세습을 끊으려고 하지만.. 한인교회가서 혹은 모임 혹은 한인회가서 다시 반복을 하고..

 

이민을 했으면 음식은 뭐 먹던거라 바꿀수 없다는건 인정한다만..

근성은 백인들이 어찌 행동하나 말하나 생각하나 최소한 따라하기만해도 커뮤니티에 껴주는게 백인들인데

영어를 못하면 하는 척이라도 아니면 흉내라도 하고 발음이 안되면 하려고 노력해보던가 

이것도 저것도 자신없고 하기도 싫고 귀찮고.. 길거리 븅신 백인들한테 Fucking chinese 들어도 뭐라 말못하고

 

하여간 답없는 민족이라는건 확실하다.

 

이민와서 한가지 느낀건 나혼자 잘먹고 잘살면되고 한인들이 부탁하면 연락 끊으면 해결된다.

 

이게 이민 사회 정답인듯..

 

항상 구글링 하고 현지인친구 몇명 만들어서 기본 상식 및 기본 법을 물어볼수 있는 기본 영어스킬도 없으면

이민 오지 마라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추천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97 0 2015.09.21
23132 사명감이 부족해서 시골에 공중보건의가 부족하다고라??? 9 new 헬조선탈조선 486 5 2015.11.16
23131 헬조선의 병신같은 민족성 3 new 기행의나라=헬조선 355 5 2015.11.16
23130 내가 헬조선이라고 생각하게 된 이유 4 newfile 싸다코 239 5 2015.11.16
23129 헬조선놈들은 애초에 안될 종자들 입니다. 깨어난 사람만.탈조선하여 도피하는게 답이에요 1 new 탈죠센선봉장 246 5 2015.11.15
23128 OECD의 한국 재정건전성 최우수 평가가 반갑지 않은 이유 2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254 5 2015.11.15
23127 게임을 하다가 우연히 보게된 헬조선식 싸움 5 newfile qk541 387 5 2016.01.17
23126 헬갤럼들에게 질문 : 너네 진짜 대한민국에서 노년까지 쭉 살아갈거임? 6 new 카나메마도카 354 5 2015.11.15
23125 육룡이 나르샤 보니깐 역시 한국은 문화하수구 라는 생각이 들더라 1 new sddsadsa 414 5 2015.12.15
23124 오늘자 헬조선 5 newfile 죽창한방 284 5 2015.11.14
23123 우리가 한번정도는 들어봤을 말.txt 5 new 일뽕극혐 295 5 2015.11.13
23122 14일 다 같이 동참합시다 (헬조선을 뒤집는 청년총궐기) 13 new 지고쿠데스 350 5 2015.11.13
23121 주작 사나이 요번 해병대편 보면서 뭐 느끼는거 없나요? 7 new 탈죠센선봉장 496 5 2015.11.13
23120 전직 서울 시장 오XX 헬조선? 개도국서 한 달만 지나면 자부심 생겨... 11 new 진정한애국이란 318 5 2015.11.13
23119 혹시 학교폭력에 괴로워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꼭 봐주세요 2 new 열심히발버둥 214 5 2015.11.13
23118 내가 일본으로 여행가서 느낀점... 4 new aircraftcarrier 451 5 2015.11.13
23117 미술이나 일러스트 쪽 일하시는 분들 정말 반드시 탈조선하시기 바랍니다. 2 new 탈조선진행중 321 5 2015.11.13
23116 돈없어서 결혼 못한다는 말은 거짓말이죠 8 new 탈죠센선봉장 723 5 2015.11.13
23115 10여년쯤 전의 일입니다 고3일때 말이죠 .... 2 new 탈죠센선봉장 288 5 2015.11.12
23114 이번 수능은 종합적 사고능력에 중점을 맞췄다고? 10 new 헬조선탈출의서막 343 5 2015.11.12
23113 다들 훔치는데 왜 나만 잡냐고 3 new 헬조선탈조선 225 5 2016.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