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사실 지금까지 내가 깐 것은 기성세대들이 구세대적인 엘더리즘 사회에서 관습적으로 받아들인 의식을 비판하는 것일 뿐, 아마도 강남에서도 아주 고리타분한 부류가 아니면 우리 조상이 만주벌판에서~~~~왈왈왈 이따구 운지를 할 개병신은 거의 없다고 본다.

 

대구 달성구에서조차 그러한 설정은 너무 진부하다.

 

 

그러므로, 있지도 않은 고구려후예나 몽골 후예를 조지는 대신에 정작 그렇다면 아(=나 자신)와는 전혀 무관한 사관이 어떻게 인서울의 고등교육기관의 엘리트새끼덜로부터는 주창되는지 그게 정작 의심스럽게 된다.

 

적어도 히틀러가 유대인을 가지고 인종주의를 주창할 때는 유대인 완장을 붙여버리고 말 피해자와 가해자가 분명했지만, 고구려 후예라는 주홍낙인을 붙일 상대는 적어도 남조선에서는 그닥 없다는 말이다.

심지어 태반의 강남부자들조차 아마도 그 중에서 제법 오래된 부류로 자처하는 것들도 한국전쟁 때 피난가서는 외가쪽은 예의 경상도 농민의 딸자식인 것이 현실이라고 본다.

 

그렇다면 이 것은 무엇인가? 역시나 골방에서 사변화된 논거나 추구하는 문돌이 새끼덜의 작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이다.

 

 

사실 차라리 골방에서 뇌내망상이나 했으면 다행이지만, 불행하게도 정권차원의 장려가 있었다. 하나는 총독부새끼덜이 만주사변을 정당화하는 과정에서 한민족을 만주와 결부시키려고 시도한 장려였고, 하나는 전자와도 연결되는 것인데, 친일파새끼였던 다카기 마사오새끼가 정권잡고 나이 쳐 묵고는 뭐 그런 귓간지러운 소리를 아주 좋아한 꼰대였단다.

 

뭐 전에도 말했지만, 영화 관상에서 수양에게 '왕이시여~~으허으헣헣' '성군이 될 재목이십니다.' 이 지랄이나 캐샀는 개쓰레기 새끼덜이 구체제 인서울 문돌이 개새끼덜의 민낯인데, 경성제국대 개새라고 해서 뭐 깐에는 수트 쳐 입고 똥폼 쳐 잡지만 역시나 뒷구녕으로는 늙은 독재자새끼가 그런 스토리를 좋아한다니까 학문이랄 것도 거기에 맞춰서는 후빨 쳐 해주면서, 꼰대갑질로 공교육과 학문조차 그런 것으로 도배해주는 개쓰레기짓에 다름아니었던 것이다.

 

 

게다가 정작 장외에서는 학생운동으로 독재에 항거하던 세대들도 장내로 들어와서는 선배갑질에 당할 수가 없는 시대가 당대였다.

 

나는 1981년생이지만, 내가 중삐리가 되던 김영삼정권 이전에는 전교생을 운동장에 사열시켜놓고는 선배새끼덜 선도부 완장 찬 새끼덜이 복장검사다 두발검사다 이 지랄하면서 아주 공개적으로 맘에 안 드는 놈은 린치하면서 위계를 세우던 시대가 있었고, 그게 막 없어졌던 참이었다.

 

그게 수능세대로도 비정될 수 있는데, 덕택에 나보다 조금만 나이 많은 것들은 좀 말이 안 통한다. 우리 때에는 그나마 대학교에서도 선배 개새덜이 후배들 사열시킬려고 소집하는 개꼰대짓을 해도 그냥 안 나가면 그만이 되었는데, 나보다 조금만 높은 학번들은 그 것조차 불허되었던 아주 막장인 개쓰레기 꼰대였다는 거다.

 

 

운동장 조례도 나 때에는 이제 같은 학생끼리는 완장질 못하고, 교장만 앞에서 연설하는 것으로 조정이 되었다가 그 후에는 폐지되었다고 칸다.

 

 

하여간 덕택에 386이라던가 그런 사람들도 학계에서건 공직사회에서건 뭐건 장내에서건 위계질서에 꼼짝 못하던 나치식 세뇌갈굼이 각인이 되었고, 그래서 진즉에 까일 부분이 못 까인 것이다.

여기에 적폐새끼덜이 6공 이후에도 바퀴벌레처럼 집권을 했다가 놨다가를 반복한 것도 이병도같은 구한말 꼰대가 지랄지랄을 한 것이라던가 심지어 90년대에도 김진명같은 개새가 박정희가 살아있었다면 매우 좋아했을 법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같은 극우파쇼개쓰레기 소설이 대중에게 받아들이게 한 세대에서 세대로 강요되는 엘더리즘인지가 한국사회에 아주 뿌리깊게 박혀 있었다.

 

 

솔직히 나는 본관이 제주일 뿐 아니라 거기서 조랑말을 타시던 분이 뭐 아주 먼 친척으로써 몽골식 동포주의적인 동포다 뭐 그런 어르신들의 인지도 조금 받을 정도였고, 아주 직접적인 몽골계 후예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 내가 씨발 경마장 비정규직도 아니고, 정작 말 탈줄도 말 먹이 한 번 쳐 준 적 없는데, 그냥 조까라고 부산 뱃놈 손주새끼지 일단 나부터 몽골후예 이 지랄캐사면 그냥 쳐 웃겨 뒤지는데, 고구려는 무엇이고, 만주는 무엇이냐?

그리고 물론 나는 중국어 따위는 아주 소싯적에 학교에서 클라스 연 거 좀 들어봤는데 바로 ㅈㅈ친 이후에 중국어도 담 쌓았고, 한자도 씨발 이름 석자 쓸 줄 안다.

 

그런데, 공학자적인 관찰자로써 보기에는 지금의 현대인이 이조로 타임머신을 타고 서울로 워프한다면, 그 것은 심각하게 화교땐놈새끼덜이 장악한 정권이 아닌가 그러한 인지를 느낄 재연성이 유물이나 기록이나 기록매체의 양식에서 발견된다는 것이고, 이 것은 너무 이질적이여서 이제 현대한국인에게는 전혀 맞지 않으며 고구려, 단군 운지나 쳐 캐샀는 역사 또한 이건 말이 안 된다는 거다.

 

 

즉 이조는 당면하게는 원나라라고 하는 북경정권의 하수인인 함경도의 중국새끼가 남하해서 세운 것이지만, 서울과 개경, 평양의 중산층 전체가 그 이전부터 인니나 말레이시아의 화교계 지배자들로써 지정학적으로 그리고 교역로상 중국과 가까운 평안남도의 그 곳과 개성, 그리고 서울과 인천의 지역에서 작금에 인니 화교 개새덜이 인니토착민들에게 베푸는 개새끼짓마냥 화교정권인 소중화정권새끼덜이 양광도(=경기도)와 충청, 전라, 경상및 제주, 강원등의 토착민들을 아주 못살게 굴며, 자산 또한 초독점된 화교개새끼덜의 종특이나 다름없는 초독점 사회가 고려후기나 조선조이고, 이러한 사회의 기득권층으로부터 북방계나 중국정권에 align된 사관이 구체제에서는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졌지만, 지금은 폐기되어야 한다.

 

이 나라의 주체는 소중화짱골라 화교 13대손 20손 이런 개새덜이 아니라 진정으로 한반도의 보통사람이여야 하고, 이병도나 노태돈 이런 꼰대시키덜이 정권 후빨이나 할려고 맹근 것들은 말도 안 되는 개소리니까 개발살이 나야 된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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