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욕심 부리지 말아라..
무슨 자본주의 사회
더군다나 .. 돈이 최고로 대접받는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꼰대같은 개소리냐고?...
자..자.. 진정하고 일단 필자의 말을 들어봐라!!
니가 가진게 없고.. 부모님에게 물려받을 재산이 없는데...
돈을 벌기 위해... 12시간의 고역도 모잘라 ..잔업까지.. 하면서
악착같이 잘 살아보겠다고.. 돈을 모으겠다는.. 짓을 하지 말라 이 말이다!!
이제 이해가 됬는가?
어차피... 물려받을 재산없으면.. 공장 월급쟁이 해봤자
한달에 버는돈은 정해져 있다.. 그 시간동안.. 너는 그 개같은 노역에 몸이 망가져..
한달에 200만원 좀 넘게 돈을 얻는게 전부다!!
머 이거까지는.. 필자가.. 나무라지 않고.. 긍정적이게 볼 수 있지만..
문제는... 12시간이상의 노역을 하면.. 니 몸은... 말 그대로.. 만신창이가 된다..
나이가 20대면.. 못느끼겠지만.. 30중반에서 40대 넘어가면...
니 몸이 얼마나 망가졌는지 알거다..
물론 다 망가지는건 아니지만.. 노역을 많이 하는 노동자일수록.. 암이나.. 기타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말 그대로.. 나이가 들어서 몸이 썪는것도 일리가 있지만..
고생을 많이하면.. 니 신체들은.. 더 빨리 낡는다...
니 .. 심장... 간.. 폐 .. 피부... 근육.. 뇌.. 등... 12시간이상의 노역을 하면..
망가져서.. 나중에 나이가들어서.. 좀 좋은차도 사고.. 재밌게 즐겨볼라고 하면..
몸이 이상이 있는거 같아.. 병원에 가면. 암 3기 진단받고..
수십년동안.. 인생도 못즐기고 12시간 노역해서 번 돈... 치료비로 다 탕진하고
빚까지 내어서.. 시한부 판정받고..
겔겔거리다.. 뒈지는게... 서민들의 일상이다..
병원 다큐를 많이 봤는데... 담배를 하나도 안피는 분이신데 나이 50에 폐암 3기 판정을 받았다..
알고보니 그 사람이 근무한대가... 석탄공장이였는데...
그 사람의 폐 수술하는걸 봤는데.. 폐가.. 담배핀거는 저리가라하게 검은 물질로 뒤덮혀 있었다..
말 그대로.. 공장이나. 노동은.. 발암물질등이 상당히 많아서...
니 몸은,.. 암에 걸릴 확률히 월등히 높아진다...
필자가.. 장수하고 오래사는 분들을 보면..
운동도 안하고.. 일도 안하고.. 맛있는거 많이 쳐먹고.. 살만 뒤룩뒤룩쪄서.. 먼가 아파보이는 사람들이
의외로.. 90이상을 살고
평소에 운동도 많이하고... 집에서 놀면 병난다고.. 노동하러 가시는 분들은...
삐적마른 몸으로.. 난 건강하다고. 집에서 노는 살뒤룩뒤룩 찐... 사람에게 너도 놀지만 말고 오래살고싶으면
건강좀 챙기라고... 개소리 하다가..
정작 병원에가면... 머라고 했던 살찐 사람은.. 비만 판정만 받고 건강에 문제없다고 하고
그 소리를 한.. 삐적마른 나름 건강하다고 자부한 노동및 운동 많이한... 사람은.. 암 3기 판정을 받고
좌절하다가...
겔겔거리다 뒈지는게 현실이니까...
이 글을 보고.. 돈의 욕심을 버리고..
젊었을때... 아주 재밌게 인생을 즐겨라..
언제 훅 갈지 모르는게 인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