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들 (비롯 동양애들)은 앞머리 내린 애들이 많다
근데 앞머리 내리고 이마 가리고 다니는거 이거 마인드가 삐꾸라는 반증
어느순간 앞머리 내린애들보면 되게 부자연스러워보이기 시작했다
얼굴이 크건 작건 잘생겼던 못생겼던 이마 싹 까고 얼굴 드러내야 함
그리고 자기 얼굴 똑바로 봐야지 왜 얼굴을 쳐 가려?
이런애들 보면 사진찍을때도 카메라 똑바로 못 보고 애매하거나 인위적인 표정 짓고..
지도 지 스스로가 불편한거지
자기 얼굴 제대로 까고 표정 편하게 짓고 지가 지를 똑바로 볼 수 있는가
별거 아닌거지만 요거가 시사하는 바가 상당히 크다
그리고 이 별거 안되는것조차 안 되는 애들 엄췅 많아
앞머리 내리고 거기에 뿔테안경까지 썼으면 노답 ㅂㅅ 확진하고 그런 인간들이 하는 말은 열마디 중 네마디정도 건져서 듣는다 즉 하는 말 반도 믿어선 아니된다.
쿨한척 굴어도 앞머리 내린 넘들은 사실 다 개쪼다
그리고 또
막 썬크림 제대로 안 발라서 눈썹부분에 희끗 뭉쳐있는 있는 여자애들이랑 일하다가 화장 너무 잘 한거 같은 여자애들 보면 이것도 부자연스러워 보여
한국여자애들은 세련됐구 백화점 완제품같은 느낌
이제는 김태희같은 미인들을 보면, 처음 희잡쓴 여자들 봤을 때 느낌처럼 억눌려있다라는 느낌을 받는다. 예쁘긴하지만 작은턱에서 애같고 유약함이 느껴져
한국에 계속 살았다면 절대 몰랐을 느낌일테지
턱이 좀 있어야 굳센 기상? 심지 이런게 전해지는데 너무 갸름한 얼굴들이 영 별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