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방랑나폴레옹
17.11.22
조회 수 426
추천 수 0
댓글 2








저는 거의 15년간 부모님의 학대에 시달렸습니다.성인이 된 후 젝ㆍ 원하는 대학 제가 하고 싶은 일 직업을 하려고 해도 저를 아직도 팬티바람으로 줄넘기로 쳐맞고 알몸으로 한겨울에집밖에 3시간동안 서있으며 원하는 대답만 하기를 강요받던 8살어린이로 봅니다 .저는 성인이 될때까지 폭언과 학대에 시달렸습니다 .성인이 된 후에도 폭언은 계속 하더군요 . 거기다가 원하지 않는 학과까지 보냈으며 도저히 안 맞아서 그만둔다고 하자 전과 같이 행동해서 제가 자살시도도 한 적이 있습니다. 견디다 못해 외가로 탈출해 6개월동안 살았지만 그것도 잠시 뿐 지속적으로 찾아와 자신들의명령을 따르는 8살 어린이짓을 또 하라네요. 6개월동안 나름대로 일을 한 돈도 뺏어가더군요. 제가 한 일은 통역사,택배상하차,배우 일입니다. 배우일은 독립영화 주연까지 했지만 결국 현실에 부딛혔습니다. 가진 돈도 부족하지만 지속적으로 찾아와 괴롭히고 강제로 집에 복귀시키며 아직도 저를 어린아이 취급하며 제가 하는 모든일에 사생활침해정도라고 생각될 정도로 괴롭히네요.저 좀 도와주세요 . [email protected]나 네이버라인kjhwan017로 연락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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