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들이 대부분 잦은 야근과 폭언의 스트레스에 시달리므로 들어오는 사람마다 다 사표내고 그만둔다.
헬조선 에서는 일자리도 그렇게 많지 않은데다 설마 취직이 된다고 해도 매일 야근과 폭언 그리고 피로에 시달리고 살아야 되는데.
어떤사람은 고작 하루 하다가 싫다고 그만두는 사람도 있다. 그 사람들이 오죽 했으면 자신의 밥줄 역활을 해주는 직장을 버렸겠냐.?
다른이유는 필요없다. 매일 지속되는 야근과 폭언의 스트레스 때문이다.
당연히 몸에는 거부반응이 나타나고 사표내는 일이 생기는 거지.
개병대의 식고문 이라고 알아.?
배는 너무 먹어서 불러 터지는데 불러터진 위에다가 밥을 또 주워 넣어봐라. 바로 위가 속의 음식물을 위로 올려 보낸다고. 더 못받아 들이겠다고.
당연히 구토가 나오는 거고.
인간의 위는 소화를 시킬수 있는 음식물량도 한계가 있듯이 일도 마찬가지다. 인간은 참는것에도 한계가 있다고.
이딴소리를 한다고 너같은 새끼 에게는 줄 밥도 국물도 없다. 이런소리 당연히 나오지 미개한 헬센징새끼들 에게는
다른 사람들 한테도 이딴식으로 대하는가보지.? 협박인가.?도대체 어느나라 계산법이냐.?
이렇게 상식을 생각못하는 또라이 새끼들이 천지 이므로 해외인들도 헬조선인들 한테는 부정적으로 받아들인다.
생각해봐라 왜 탈조선 하겠다는 사람들이 많은지.
필요한 노동자들을 호구로 생각하고 막대하니까 일본 사이트나 외국 사이트에 스트레스 풀이용 으로 헬조선 욕 다한다. 외국어 할줄 아는 사람들은.
그리고 반성을 해야 될 상대는 나같은 존재가 아니라 금수저들 이라는거 똑똑히 알아두라고.
노동자들 피빨아서 야근시키고 그렇게 해서 얻은 이익으로 창고에 돈을 쌓아두는 것이 기업 사장 꼰대들의 일이라고.
그 기업 회장들이 국회의원 선거때나 대통령 선거 때도 이명박근혜 그당시는 무조건 기호 1번 이었다. 지금의 자유한국당 이나 한나라당은 왜 찍었겠냐.? 저거들 솜방망이 처벌로 면하려고 그러는 거다.
꼴통 보수파 금마들은 기업 사장 꼰대들이 그런 나쁜짓을 해도 노동자들이 노동청에 고발을 해도 처벌을 덜받거든. 금마들 처벌을 어떻게든 안받고 발뺌하게 위해 그놈들 찍어주는 거라고.!
이제 이해가 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