둠조센의 방송, 영화, 음악을 보면 전부 원초적이다.
방송은
우선 유재석, 강호동, 이수근 같은 인간들이 나와서 주접을 떠는 예능쑈랑
남자여자아이돌들이 나와서 응딩이 흔드는 유사포르노
(게다가 요즘은 아예 여자아이돌들을 양성하는 과정까지 관음한다. 대부분의 후보생이 미성년자)
그리고 인간의 원초적인 식욕을 주제로한 먹방쑈
또 둠조센의 극히 짧은 휴식시간을 반영하듯이 효리네민박이나 나혼자산다 같은
싸구려 연예인들의 노는 인생을 관음하는 쑈프로
대개는 근본없는 원초적 감정에 철저하게 의존한다.
영화는 또 어떤가?
암살, 밀정등 일방적인 반일선동선전물이나
각종 싸이코패스가 뛰쳐나와 기상천외한 살인쑈
486민주팔이들의 과거딸딸이
음악은 그야말로... ㅋㅋ 근본도 없고 맥락도 없고
기업체에 의해서 적절하게 배양된 싸구려 아이돌끼리 음악 1위를 정하는 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