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건 내가 군생활하면서 느낀경험담이므로 자기군생활이랑 다르다고 따질거면 나가라
군대에서 여군은 남군에비해 수가월등히적어서 항상 사소한것도 주목받기가쉽다
여군이 무슨실수를하면 더 눈에띄고 자주 실수하는것처럼보인다
그래서 부사관,장교 특히병사한테 무시당하는일도 많이볼수있다
내가 복무하던 대대(총원400명정도)에 여군6명(부사관)있었는데
그 6명을보면서 느낀점을 5가지로 요약해서 말해줄게
1. 병사 10명중 7~8명이 여군은 하는게뭐있냐,개꿀빤다 등 불만이있다
(여군들대부분이 꿀보직이며 큰훈련있으면 체력,힘이안되니까 쉬운업무로빠질때가많다)
2. 여군을보면 평가를한다 (면상이어쩌네 몸이어쩌네 음담패설을한다)
3. 억울하겠지만 못생길수록 군생활이힘들다 (얼굴이이쁘면 공주대접받고 무시받지도않는다 무거운거들고있으면
간부,병사랄것없이 서로들어줄려고한다 반면 못생기면 그냥쌩까고 병사들 경례도잘안한다 )
4. 여군은힘이없다... 주임원사가 여군휴게실(화장실있음)에 틈만나면 노크없이 자기맘대로 들어가고그런다
나올때면 뭔짓을했는지 알수없는표정이었음
5. 얼굴이이쁘면 남자간부(특히부사관)들이 가만안놔둔다. 내 군복무중에만 1커플1부부생김
요약하면 여친이나 여형제중에 여군(부사관)간다하면 말려라는게 내생각이다 발정난개가많다
장교는 잘모르겠다 우리부대에는 없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