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지금 틀딱들은 제 아무리 지랄지랄해도 지 밥그릇 챙겨먹고, 애비 5년 먼저 뒤지면 5년 제삿상까지 애미가 강제해서 얻어먹고 갈 것임.
지금 노인들 견제한다고 지랄지랄하는 척 해봤자 정작 무혜택자는 1970년대 이후나 80년대 이후 출생자들. ㅋㅋㅋㅋㅋㅋ 뭐 이런 변화 30년간다고 보면, 결국 00년대 이전 출생자만 패 to the 배 to the 자. ㅋㅋㅋㅋㅋㅋ
2060년 서울, 어느 1990년생 개병신이 서울역에서 자고 있었다. 어이 씨발아 할배 일나소. 개년아 일어나라고. 직원개새가 독촉하더니 곧 파출소에서 순경이 와서는 서로 끌려갔다.
할배, 이름 대소. XXX. 아 인적사항 데이타베이스에 뜨네. (자식들 정보 보고 있으면서), 아 근데, 이제 노인은 사회가 책임지제. 아따 자식새끼한테 연락하면 안 되는게 지침이니까 야 씨발 방에 쳐 넣어. 아따 배고프지라잉. 이거나 쳐 드소. 이러고는 지들 일하다가 배 고플 때 먹는 초코파이 몇 개 던져줌.
자식새끼는 용역사장인데, 벤츠 끌고 댕기고 ㅋㅋㅋㅋㅋㅋ. 아니면 실은 자식새끼는 서울의 부동산 청산전문 캐피탈에 댕기는데, 연봉 10억 벌고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절대로 누를 끼치거나 사회화할 수 있는 사연화하면 절대로 안되. 애초에 정보검색 이상의 것은 용인되지 않거나 정보검색도 프라이버시 지랄지랄하면서 차단되거던.
그러면, 2017년에는 그래도 100억 있는 자식이 애미, 애비 버렸다고카면 신문에 나오지만, 2060년에는 자식들 신원파악등 아예 그러한 업무자체를 할 수 없으므로 그냥 개무시된다.
아따 축복받은 세대지라잉. 요즘 출산율도 개판에 아 낳기도 힘든데, 키우기도 조빠지게 힘들어서는 나중에는 더 잣같아진다. 이제 없는 놈은 그냥 소리소문없이 뒤지라는 것이지라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