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 스페인이 강대국이였던 때가 있었다 스페인은 세계 금 은을 장악하고 모든부를 가졌지만 망했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국내 생산을 위해 어떠한 산업투자를 안하고 수입만 한것이다
그덕분에 프랑스 영국 네덜란드가 성장할수 있었다 자원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복지는 확실히 나라를 망하게 할수 있다
그런 점에서 보수라 칭하는 실제는 가짜지만 어째든 그런자들이 주장하는 건 맞다고 본다 반면 한국은 스페인과 달라도 한참 다르다
한국에 자원?? 있긴하냐 대부분이 무역으로 수출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즉 생산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수 없다 그러므로 복지과잉으로 나라가 망한다?? 절대 있을수 없다 오히려 복지를 하여 삶에 대한 안정과 인구재생산이 이루어져서 나라가 발전하지 결코 후퇴하는 경우는 있을수 없다
일단 이런 나라들은 인구가 증가해야한다. 비슷한 예로 송나라를 생각해보자 비록 후기에 몽고의 침략을 받아 멸망했지만 백성들에게 어마어마한 돈을 뿌렸고 세금을 엄청나게 뿌려대고 주변민족들에게도 세폐를 주었지만 그래도 돈이 남아 돌았다.
왜 그랬겠는가 바로 생산시설이 있었기 때문이다 결국 인구가 생산해내서 수출하고 재생산해내는 경제구조는 복지를 한다해서 망할일은 절대없다 인구가 존재하는 한 말이다. 그러나 자원의존국가는 결국 자원은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한국은 그런점에서 복지를 늘려야하는 국가이다. 왜냐 인구가 줄어들기때문이다. 지금 엄청나게 낮은 저출산이 나라를 망하게 하는 것이지 결코 복지과잉으로 망하는것이 아니다.
기본 경제발전론만 공부해봐도 복지 포퓰리즘으로 나라가 망한다라는 소리는 쓰레기로만 들린다.
그러니 닥치고 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