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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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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본군성노예 및 강제련행피해자문제대책위원회 대변인담화 발표

최근 남조선에서 박근혜역적패당이 저지른 반민족적죄악의 산물이며 친일매국의 극치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의 무효를 요구하는 기운이 전례없이 고조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조선일본군성노예 및 강제련행피해자문제대책위원회 대변인이 15일 담화를 발표했습니다.

대변인은 남조선의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를 비롯한 반일단체들과 녀성단체, 시민단체들은 매일과 같이 기자회견과 성명발표, 집회 등 반일, 반《정부》투쟁을 벌리면서 보수역적패당이 일본과 체결한 성노예문제《합의》의 전면무효를 강력히 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는 민족의 한결같은 요구에 배치되는 굴욕적이고 매국적이며 불법적인 최악의 범죄로서 응당 전면무효화하고 단호히 페기해버려야 할 쓰레기이라고 밝혔습니다.

대변인은 우리 민족에게 참을수 없는 모욕과 헤아릴수 없는 피해를 입힌 특대형반인륜적범죄인 일본군성노예문제는 그 무슨 《재협상》이나 《외교적합의》로 해결될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지금 일본반동들은 《〈위안부합의〉는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으로 해결되였다.》, 《〈위안부〉문제에 대한 일본의 사과는 더이상 없다.》고 뇌까리면서 과거죄악에 대한 반성은커녕 남조선인민들을 극도로 멸시하며 오늘도 여전히 식민지종주국처럼 행세하고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끝으로 대변인은 남조선당국이 온 민족의 한결같은 요구를 외면하고 비굴한 대일굴종정책을 추구하면서 일본의 철면피하고 파렴치한 간계에 놀아난다면 민족앞에 수치스러운 죄악만을 남기게 될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러니 남북이 뭐가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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