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귀하해서 한글의 우수성을 모른채 한글은 노벨상을 못타는 충분한 이유가 된다 라고 설명하다가 입국거부 당했는데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한국어 잘생각해봐라. 졸라 허접하지 않냐.?
어떤지방은 경상도 사투리 쓰고 어떤지방은 전라도 사투리 쓰고 어떤지방은 강원도 사투리 쓰고 북한은 북한 사투리 쓰고 제주도는
제주도 사투리 쓰고 그리고 한글 에도 이해하기 힘든 외래어 많음.
그리고 표준어를 쓰는 경기도 서울지방 사람들이 사투리 알아듣는데 상당한 시비가 붙고 싸움도 흔하다.
A라는 경상도 사람이 이걸 뭐 시켰다. B라는 서울 사람이 무슨소린지 못알아 듣는다.
B라는 사람이 뭐라고요.? 라고 묻자
A라는 사람은 씨발놈아.! 말귀 못알아듣나.? 하면서 뭐라고 씨부림.
말이 통해야 말을 하지 씨벌.!
한글은 참 형편없다. 세종대왕이 좋게 사용하라고 한글을 만들어 줬더니 사투리, 외래어 까지 쓰고 야단이여.
그러니까 한글은 노벨상 탈 자격도 없는거 아니냐고.!
요즘 왠 또라이들이 이렇게 많아.
내말 이해가 안가냐.? 그럴거면 한국어를 버리지 왜 한글을 쓰는거냐고.!
내가 생각해도 한국은 노벨상을 탈 자격도 없는 나라다. 기분 나쁘겠지만 인정할건 인정해라. 그래야 된다.
내글에 태클 달 새끼들 있으면 태클 달아봐.! 씹새끼들아.!
기본이 되야 노벨상을 주든가하지 전세계도 노벨상 부여조차도 거절하고 있는데. 기본이 안되어 있는데 노벨상은 무슨 노벨상 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