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노인
17.11.01
조회 수 91
추천 수 0
댓글 2








한때 안병직과 같은 사람들이 구소련 체제 찬양하다 냉전 시대 끝난 이후 돌변 하기 시작하였다

이 때 나타난 게 한국의 뉴라이트다

뉴라이트로 대표되는 이영훈 교수는 그냥 통계 자료 몇개 뒤져보고 식민지 근대화론을 주장한다

그런데 몇몇 소수의 사람들이 이 자료를 왜곡하여 식근론을 광신적으로 추종하여 문제가 되었다

이영훈 마저도 어이가 없다고 할 정도로 식근론을 과장해서 식민지 시절에는 잘 살았다니 조선시대를 비판하려 짜깁기 식으로식민지 근대화론을 추종했다 

물론 일제 시절 일제가 해준 기여가 있긴 하더라도 이렇게 과장해서 멋대로 해석 하면 안된다

그렇다고 해서 수탈론을 맹신 한다는 게 아니다. 그러나 이 자료를 과장해서 해석하면 환자와 차이가 없다는 걸 인지해야 한다 

광기적인 식민지 근대화론 추종자는 왜 식민지 이전에는 미개했다가 식민지 이후로는 삶이 나아 졌다고 할까?
그것에는 대만의 오봉신화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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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착상태
    17.11.01
    응 소중화 애국국까 병신.

    내가 이래서 이새끼는 블럭을 걸어버리는데 괜히 풀었다.

    다시 블럭해야지.
  • 노인
    17.11.01
    애국자라서 그런 게 아니라
    일본 마저도 역사적 최대 실수라고 할 정도로 부정적인 평가인데 이를 과장해서 해석하는 게 문제라고
    극적인 애국 성향의 환빠와 뭐가 다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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