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안병직과 같은 사람들이 구소련 체제 찬양하다 냉전 시대 끝난 이후 돌변 하기 시작하였다
이 때 나타난 게 한국의 뉴라이트다
뉴라이트로 대표되는 이영훈 교수는 그냥 통계 자료 몇개 뒤져보고 식민지 근대화론을 주장한다
그런데 몇몇 소수의 사람들이 이 자료를 왜곡하여 식근론을 광신적으로 추종하여 문제가 되었다
이영훈 마저도 어이가 없다고 할 정도로 식근론을 과장해서 식민지 시절에는 잘 살았다니 조선시대를 비판하려 짜깁기 식으로식민지 근대화론을 추종했다
물론 일제 시절 일제가 해준 기여가 있긴 하더라도 이렇게 과장해서 멋대로 해석 하면 안된다
그렇다고 해서 수탈론을 맹신 한다는 게 아니다. 그러나 이 자료를 과장해서 해석하면 환자와 차이가 없다는 걸 인지해야 한다
광기적인 식민지 근대화론 추종자는 왜 식민지 이전에는 미개했다가 식민지 이후로는 삶이 나아 졌다고 할까?
그것에는 대만의 오봉신화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