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노인
17.11.01
조회 수 93
추천 수 0
댓글 2








한때 안병직과 같은 사람들이 구소련 체제 찬양하다 냉전 시대 끝난 이후 돌변 하기 시작하였다

이 때 나타난 게 한국의 뉴라이트다

뉴라이트로 대표되는 이영훈 교수는 그냥 통계 자료 몇개 뒤져보고 식민지 근대화론을 주장한다

그런데 몇몇 소수의 사람들이 이 자료를 왜곡하여 식근론을 광신적으로 추종하여 문제가 되었다

이영훈 마저도 어이가 없다고 할 정도로 식근론을 과장해서 식민지 시절에는 잘 살았다니 조선시대를 비판하려 짜깁기 식으로식민지 근대화론을 추종했다 

물론 일제 시절 일제가 해준 기여가 있긴 하더라도 이렇게 과장해서 멋대로 해석 하면 안된다

그렇다고 해서 수탈론을 맹신 한다는 게 아니다. 그러나 이 자료를 과장해서 해석하면 환자와 차이가 없다는 걸 인지해야 한다 

광기적인 식민지 근대화론 추종자는 왜 식민지 이전에는 미개했다가 식민지 이후로는 삶이 나아 졌다고 할까?
그것에는 대만의 오봉신화에 있다

 

C04EC6E8-3680-495C-9DF7-0999D83FF830.jpeg

 

0F10FA05-198E-4AC5-BC66-29AF13A7A662.jpeg

 

05765603-D611-41B9-9370-53BE25E3B7BD.jpeg

 






  • 교착상태
    17.11.01
    응 소중화 애국국까 병신.

    내가 이래서 이새끼는 블럭을 걸어버리는데 괜히 풀었다.

    다시 블럭해야지.
  • 노인
    17.11.01
    애국자라서 그런 게 아니라
    일본 마저도 역사적 최대 실수라고 할 정도로 부정적인 평가인데 이를 과장해서 해석하는 게 문제라고
    극적인 애국 성향의 환빠와 뭐가 다르냐?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조회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695 0 2015.09.21
15439 조선인이 스스로 통치를 하면 나라는 말아먹게 되어있다. 3 newfile 혐한 145 5 2017.07.14
15438 Mc몽 에 대한 재해석 8 new 생각하고살자 145 7 2017.07.14
15437 영어권과 일본에 대한 개인전인 견해 6 new 프리글루텐 145 1 2017.07.11
15436 어느 국회의원분의 발언 10 new 국뽕충박멸 145 1 2017.07.10
15435 너희들한테 마지막으로 해주고싶은이야기 , 4 new 명성황후 145 1 2017.06.28
15434 이명박근혜때문에 '헬조선' 됐다고? 10 new 명성황후 145 3 2017.06.25
15433 애들아 블라인드 이용해라 6 new 강하게공격하고탈조선하자 145 6 2017.06.25
15432 이치카와 일가족 살인사건 1 new oldanda 145 0 2017.05.30
15431 헬조선 애국심 표본 병역 그리고 카투사 5 new 헬조선탈출하기 145 0 2017.05.12
15430 헬닛뽕과 비교되는 현실적인 지상 천국 핀란드의 선진교육 (일뽕들은 멍청해서 부들부들) new 프리글루텐 145 0 2017.05.04
15429 리아트리*님, 레가투*님께 질문 13 new 호주뉴질랜드가고싶어 145 1 2017.04.29
15428 러시아와 인도도 북방계다 4 new Uriginal 145 1 2017.04.30
15427 헬조선 현실 1 new 노인 145 2 2017.03.16
15426 安倍晴明님 요청글입니다. 6 new 서호 145 6 2017.02.26
15425 (환타지소설) 조선인 멸종 시나리오를 써보겠습니다 1 new 평등 145 1 2017.02.13
15424 헬조선의 시작 1 new 좌약식빨간약 145 0 2017.02.08
15423 헬ㄱ혜 예수,소크라테스 설 3 newfile 좀비생활 145 3 2017.01.10
15422 서문시장불탄거 솔직히 잘된일아니냐 1 new 모르면쫌! 145 0 2016.12.04
15421 북쪽 어느나라의 미친 돈지랄 newfile 이반카 145 0 2016.11.07
15420 게임왕 넥슨 김정주... 3 newfile 허경영 145 9 201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