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몇년전에 음식썩는거 말리는제품 그게 평가구린것을 많이봐서 극구거부했는데 애미란년이 말은안듣고 홀라당사버렸다 어휴 시발.. 개 좆같네.. 괜히 렌탈비만 존나게 깨지게 생겼네 어떻게된게 애미새끼는 기어코 선동되서 그걸 사냐.. 진짜 몇년전에 출시한제품이여서 대부분 평가절한제품이거든 어휴 시발.. 어디가서 내 애미라고 말하기 쪽팔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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