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타고 가다가 미친 새끼가 나 제껴갈거라고 Y영역 돌파하려고 해서 여유롭게 이겨주고 지 앞으로 와서 좌회전 할거라고 대기하고 있었더니 미친놈이 저 앞에 멈춰서는 내려가지고 콩알만한 주머니칼 꺼내갖고 오더니 나도 빡쳐서 트렁크에서 카타나 꺼내서 어슬렁 어슬렁 갔더니 보자마자 바로 도망가서 차 타고 도망가더라.

조센놈들은 지보다 더 큰 상대를 보면 꽁지빼고 도망가지.

차 타고 가다가 미친 새끼가 나 제껴갈거라고 Y영역 돌파하려고 해서 여유롭게 이겨주고 지 앞으로 와서 좌회전 할거라고 대기하고 있었더니 미친놈이 저 앞에 멈춰서는 내려가지고 콩알만한 주머니칼 꺼내갖고 오더니 나도 빡쳐서 트렁크에서 카타나 꺼내서 어슬렁 어슬렁 갔더니 보자마자 바로 도망가서 차 타고 도망가더라.

조센놈들은 지보다 더 큰 상대를 보면 꽁지빼고 도망가지.

근데 이건 결코 조센놈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모든 인간이 다 그렇긴 한데, 이게 헬조선이 무기가 사회적으로 통용되었던 적이 거의 없었단 말이지? 그래서 이게 서로 싸워도 뒈지지는 않을 것 이라는 걸 잘 알아서 더 서로에게 무례하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막말로 서로가 칼 한자루씩 차고 다녀봐라, 누가 미쳤다고 남한테 시비걸겠냐? 케삭빵 칼전 하기 싫으면 안하지. 미국도 그랬거든, 일본도, 영국도 다 그런 적 있었기 때문에 서로에게 그렇게까지 무례하게 굴지는 않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