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나이트호크
17.10.29
조회 수 124
추천 수 0
댓글 0








 

한 개인이 살아 가고자 하는 삶을 망쳐놓는 사회와 국가 헬조선

 

" 꼰대들은 항상 젊은 애들은 노오력력이 부족해서"  라고 한다.

 

하지만 노력조차 하지 못하게 만드는 그런 사회와 국가 기반을 다져놓은 꼰대 새끼들은 아직도 잘살고 있겠지..

 

사람의 본성은 악하지만 한편으로는 학습하고 사회를 이루면서 살수 있는 로직이 탑재되어 있다.

 

즉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 욕심을 부리고 노력을 하고 이익을 위해서 인간 서로간의 협의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헬조선을 봐라

 

태생 부터가 죄다 틀려 처먹었는지 헬조선인들은 자기 혼자 잘살면 그만이고 균형이라는것도 모르고 

 

노력은 커녕 안전빵 좋아하고 술, 쾌락에 목을 메는 한심한 종족들이다.

 

이런 새끼들한테 무슨 공부가 필요하고 법이 필요하고 정의가 필요한지 모르겠다.

 

이 ㅄ들은 항상 정치인들 욕하는데.. 정치인들은 니들 무리에서 나오고 니들이 뽑은거지

 

그런거 꼴보기 싫으면 개개인 부터 바뀌던가

 

맨날 부탁문화에 노력하기는 싫고

 

결과가 니들 힘들게 하는 사회와 국가가 되어버린거다.

 

그걸 정치인 탓하지마라 니들 개개인이 노오오력 안해서 그렇게 된거다.

니들 개인이 바뀐다고 나라가 바뀌냐? 아니다.

 

이미 흑화되서 그냥 도망가는게 더 빠르고 효율적인 곳이다.

 

헬조선에서 살려면 두가지가 필요하다.

 

정신이 나가서 살던가 아니면 참다가 암걸려서 죽거나

 

난 너희들이 그냥 그 좁은 땅덩어리에서 박터지게 사는게 참 재미있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최신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97 0 2015.09.21
10429 발목 인대파열 한번되면 고질병되는게 트루임? 8 new 호프리스 141 3 2017.02.21
10428 Sx 이제 망한거 어떻게보면 당연한 결과아님? 8 new 생각하고살자 211 4 2017.02.21
10427 김정남 죽음에 대해 북한 오피셜뜸.jpg 6 newfile 허경영 156 5 2017.02.21
10426 경부고속도로에서 평생운 다씀.gif 6 newfile 허경영 159 3 2017.02.21
10425 SNS에서 이슈중인 장애인 선생님.jpg 3 newfile 허경영 160 5 2017.02.21
10424 어메이징 국제결혼 - 맥시코편 7 newfile 허경영 207 8 2017.02.21
10423 너희중에 죄 없는 자 이 꼰대새끼들을 "돌"로 치라. newfile 블레이징 154 7 2017.02.21
10422 제일큰문제는 이거다 1 new 강하게공격하고탈조선하자 126 3 2017.02.21
10421 어르신이나 아버지뻘 아닌 사람에게 9 new oldberry1800 216 4 2017.02.21
10420 답답허다. 10 new 호프리스 159 2 2017.02.21
10419 헬본과 헬조선의 공통점 중 하나 8 new 퍽킹코리아 324 6 2017.02.20
10418 여적여 7 new 조선찌릉내 191 1 2017.02.20
10417 유일호 "IMF사태 같은 경제위기 확률 매우 낮아".... 6 new 진정한애국이란 226 2 2017.02.20
10416 솔까말 헬센징이 트럼프 욕할처지냐? 6 new 달마시안 158 5 2017.02.20
10415 치안 붕괴 내전 타령하는건 센징을 아직 모른다는거다. 8 new 교착상태 236 8 2017.02.20
10414 치안붕괴 대비용 무술 - 크라브마가 7 new 이거레알 187 5 2017.02.20
10413 치안 안좋아지면 이렇게 하면될거다 3 new 강하게공격하고탈조선하자 153 0 2017.02.20
10412 공고 졸업하고 좆소노예가 된지 어언 5개월째....그만두고 싶습니다 4 new 수호호홍 373 5 2017.02.20
10411 내전 대비하는 방법. 19 new 슬레이브 287 3 2017.02.19
10410 헬조선의 월급 3 new 김캐빈 196 4 2017.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