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한국인이나 서양인만 있는 장소에서는

공자, 한자가 한국 기원이고 고대 중국은 전부 잃어버린 고조선제국 역사라고 하다가

혐한 소재로 거론되기 시작하니까 바로 없었던 일처럼 태세 바꾸고

한국에 대한 질투로 만들어진 혐한 세력이 한국을 음해하기 위해 날조 공작한 거라고 주장하고 공자, 한자 기원을 주장하는 한국인은 단 한 명도 없다고 뻔한 거짓말로 피해자 행세를 한다

 

공자, 한자는 동이족의 유산이고 동이족은 한족이 아니라 북방 기마민족이고 한국인은 북방 기마민족으로서 동이족의 대표이고 북방 기마민족 퉁구스의 역사, 흉노, 여진, 돌궐, 몽고, 거란, 5호, 요, 금, 원, 청 전부 한국 역사에 편입하자고 하는 주장이 아직도 신문으로 나오는 나라가 불리해지면 아예 그런 사실 자체가 없다는 것이 되다니






  • 시발넘아
    17.10.28
    그냥,하나의 소문으로 흘러지나갈뿐이지
  • Uriginal
    17.10.28
    글쎄 치우를 월드컵 한국 대표 응원단의 마스코트로 이용할 정도면 국뽕을 이용한 선동만 있으면 언제든지 다시 폭주할 것 같다고 생각되는데
    불과2년 전에 한자가 한국 것이라고 주장하는 글자전쟁이라는 소설도 베스트셀러였고
  • 시발넘아
    17.10.28
    국뽕들이답이있는 인간이겠어? 그냥 그러느니해야지.. 걔내들과 이야기하면 정신이 피곤해진다 ㅋㅋ 뭔말을해도 같은말만 주구장창.. 말하는 이쪽이 피곤해짐
  • Uriginal
    17.10.28
    나도 직접 이야기하기 싫어서 국까 사이트 같은 곳에서 국뽕 역사관 박살낼 사람들 모아서 전방위로 압박해서 말려 죽이려고 한 건데 전혀 협조적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특히 여기는 몇몇 네임드 타령하는 친목 새끼들이 나한테 적대적이기까지 해서.
    유일하게 내 생각과 비슷한 곳이 초록불 블로그인데 거기는 그냥 그 블로그에서 자기들까리 공감 주고 받을 뿐 바깥으로 나가서 적극적으로 뭘 해볼 생각이 없는 것 같고.
  • 시발넘아
    17.10.28
    그래. 고생이많다. 국뽕들이 그렇지않냐. 지들찔리는이야기면 되도않는이야기 가져와서 빨갱이 모는것처럼 마녀사냥하잖냐.. 에휴.. 말이안통하는족자들.. 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가야지..
  • Uriginal
    17.10.28
    아무튼 여기에 나한테 불만 있는 애들 보면 가끔 나보고 국뽕 새끼들한테 직접 가라고 하는데 한국 새끼들 딱 보면 말도 안되는 소리를 당당하게 하는데 직접 상대할 필요가 없지 않은지.
    아무튼 한국 새끼들 중에 상당수가 우월적 역사관 가진 것은 동의하는지? 한국인이 북방계라서 우월하고 남방계 일본인, 중국인은 열등하다든가, 유목 종족이 제국 세운 것을 기마민족인 자기들 거라고 우월감 느끼든가, 동이족 타령하면서 공자, 한자 한국 거라고 우기고 고대 한국은 중국 본토에 있던 고조선 제국이라든가 일본인의 조상과 문화는 전부 한국인이 전했다든가.
  • 시발넘아
    17.10.28
    내가뭘대신해줄수있는건없지만. 힘내라
  • Uriginal
    17.10.28
    그런지 알았지만. 아무튼 내 생각에 동의는 안 해도 공격적으로 안 나왔으면 나도 도발하러 오지는 않았을 것인데 자기들이 한 것은 없던 것이 되고 나를 정의의 사도인 친목 새끼들 돋보이게 하는 악의 무리로 만들어버리네. 아무튼 뭐라 안 하면 나도 뭐라 안 하지만.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97 0 2015.09.21
23176 이 시각 제일 불쌍한 사람들 6 new 주입식교육시발 381 8 2015.11.12
23175 화성시, 캐나다 토론토에 평화의 소녀상 건립.... 6 new 진정한애국이란 304 9 2015.11.12
23174 반만년의 유구한 역사?? 6 new 오메르타 314 6 2015.11.12
23173 내가 마음이 편한 이유 10가지 6 new 스스로 410 7 2015.11.12
23172 헬조선의 빚 6 new hellkr 354 3 2015.11.13
23171 정규재씨,행복은 오로지 스스로의 노력에 달려있다... 6 new 진정한애국이란 301 9 2015.11.13
23170 망해가는 저주받은 location에서 어떻게든 살아볼려고 발버둥치는 인생들을 보니 마음이 참으로 아파오는구나 6 new nhchs 287 2 2015.11.13
23169 요즘에 저는 '미생'이나 '송곳'을 보면서 헬조선의 현실을 직시중입니다. 6 new 28살에탈조선-현재13년차 387 4 2015.11.13
23168 반도에서의 사슴의 삶 6 new 미개한반도미개한망국미개한인민해방전선 338 9 2015.11.14
23167 조선과 헬조선은 달라진것이 없습니다. 6 new blazing 299 7 2015.11.14
23166 명불허전 네이버네요~ 6 new 조세니스탄 311 7 2015.11.14
23165 민중총궐기 대회가 부디 혁명으로 발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6 new blazing 314 7 2015.11.14
23164 헬갤럼들에게 질문 : 너네 진짜 대한민국에서 노년까지 쭉 살아갈거임? 6 new 카나메마도카 354 5 2015.11.15
23163 만약 내가 자식낳으면 50만원 주면서 놀라고 하려고 6 new 갈로우 380 7 2015.11.16
23162 지뢰폭발 곽 중사 치료비, 부대원 월급에서 충당? "사실상 강제 징수" 6 new 박군 276 5 2015.11.16
23161 나라를 버리는 것 마을을 버리는 것 그건 아이를 버리는 것과 마찬가지야 -나루토 53권- 6 new 대책없는희망무책임한위로 389 4 2015.11.17
23160 시리아 난민 200명 중 135명 준난민 허가 ㅅㅂ 6 new hellinme 269 5 2015.11.18
23159 일베와 메갈이 일반인들 모습이라고 본다 6 new 살려주세요 434 7 2015.11.17
23158 방금 경찰이 과잉진압 변명으로 살수차 시연회하는 뉴스 봤는데... 6 new ghjjbv 237 3 2015.11.18
23157 이왕 헬인거 전라도를 중심으로 최후 백제, 대구를 중심으로 최후 신라로, 윗동네는 최후 고구려로 독립하자. 6 new 조세니스탄 255 5 2015.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