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늙으면 추해지고 기생충이나 구더기같이되는데 동물은 늙어도 잘생김
털도 결국 신체의 일부임 인간은 화장 떡칠하고 성형수술하고 자기 신체아닌 도구를 이용해서 예쁜척하지만 동물은 순수 자기의 외모를 드러낸다
그렇게따지면 인간은 옷입은것때문에 더 예쁘고 잘생겨보이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