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ㄹㄹㄹㄹㄹ
헬조선 스러운 인재들.
한분야에 상당한 일을 이룩해낸다.
에베레스트산 정복, 수학천재, 기타신동 등등
그러나 오묘하게 뭔가 빠져잇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난 이 빠져잇는게 구체적으로 뭔지 몇년전부터 찾으려 노력햇엇다.
예전부터 내린 결론은 이들이 컴퓨터 같고 인간미란게 없다는거다.
인간미라는건 한국인이 말하는 정같은 우왁스러운 미개한게 아니다.
창작활동분야에서의 인간고유의 사고방식을 뜻한다.
컴퓨터가 죽엇다깨어나도 사람에게 지는 그 범주를 말하고,
한국인들이 여기에 수준미달이라는거다.
이범주를 말하기 앞서, 커퓨터같은 한국형인재의 미래란 참으로 어둡게 느껴진다. 컴퓨터가 할수잇는 일이확장되고 사람은 사람다운 일만 남게 흘러가게 되는건 숙명이 될거다.
앞으로 세계에서 한국형 인재를 찾는일은 점점 사라질거고 내수경제도 지속적으로 카오스가 될확율이 높다.
컴퓨터가 잘하는것과 한국형인재의 주특기는 서로 비슷하다.
암기,계산,쉬지않는 열정,꼼꼼한처리,복제
저런능력을 크게 키우고 앞으로도 그럴 등신같은 나라가 바로여기다.
컴퓨터가 범접하지못하는 영역이 조센 유전자에 많이 부족하고,
이건 국가적으론 비타민부족이라 할수잇다.
외국사람들의 작품에서는 이런게 보이더라.
스타2유즈맵이란 유저창작게임이 잇는데, 서버가 대륙들로 나눠져잇다.
외국서버에 가보니 확실하게 다른점은 다양성이 엿다.
다양성은 창의력이 높아야겟지? 이건 컴퓨터가 죽엇다깨어나도 못하는거다.
어떻게 하면 다른사람이 재미잇을까를 생각하며 만들때 자신이 먼저 재미잇는지 실험대상이 되어보는데, 온갖 말이안되는 상상물이 융통성잇게 말이되게 겹치는 처리과정은 인간밖에 못한다.
조센인들은 이부분에서 멍청이가 되는거야.
그리고 예전부터 모든게임들에서 협동심이 눈에띄엇다. 협동심은 이타심과 사고력을 요구하는 뇌기능중 하나다. 어떤게 이타적 행동인지는 상당히 애매하다. 다른사람에게 커피한잔을 배푸는건 좋지만 이것도 매일 시도때도없이
해선안되며 그때란게 딱 보여야한다. 이걸 컴퓨터가 죽엇다 깨어나도 못한다는거다. 그 적당한 때, 여기서 적당함이란걸 찾기위해 사고력이란게 필요하다. 어떨때일까 생각을 하는건대 이 생각자체를 못하면 이타적일수도 없고 협동은 붕괴된다. 한국인들은 게임상에서 이타적임에 서투른데, 이는 사고력 결핍이 아닐까 한다. 협동이 제대로 이루어진적이 상대적으로 적고 이기적임을 보여왓다. 사악해서 이기적인건 어느나라나 다잇지만 사고력 결핍으로 협동이 제대로 되질않는 나라는 한국이 압도적이다. 차라리 중국이 더낮지.
한국인들은 주로 리더 의존형을 보여왓는데, 이 리더가 키보드나 마우스로 입력하면 출력이 되는 대로 행동하는것 또한 컴퓨터형 인간이라 할수잇다.
이리더도 올바른 결정을 내리기엔 혼자보단 사람들의견을 모아 다양성을 추구해야하는데 그런일은 불가능하더라.
외냐하면 수컷우두머리가 형성되면 나머지말이 다씹히거든. 우두머리가 김정은같은놈이면 걍 그판은 지지 치는거지.
4차산업 혁명 시기에 인력이 점점 갈 수록 쓸모가 없어지는데 국가가 인재 키우겠다고 투자하는 거 보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