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거부터 짚고넘어가자. 1900만장 이상 팔린 배틀필드4도 토렌트파일로 다유포됬는데 왜 1900만장이나 팔렸을까? 라스트오버어도 pc판 유출다됬는데 왜 1100만장이나 팔렸을까? 국뽕센징이들은 주로 주장하는게, 한국의복돌이때문에 망했다=복돌이없었으면 대박칠작품으로 엮는데 과연 복돌이가 없었으면, 100만장이상 팔수있었을까? 아니지. 복돌이로 유통안됬어도, 그당시,번들CD로 다 게임cd 책에 씌여서 파는시절이였다. 게임부록책을사게되면서 한국애들이 뭐라느끼겠어? 아, 정품사서 플레이하면 호구구나. 딱 알아챈거지. 고작해봤자. 헬조선에서 최대대박난게 창세기전? 몇십만장 팔린걸 몇백만장팔린 FF7이랑 비교하고있는 수준이 현재 국뽕들의 현재진행형이다. 도스에 구닥다리 2d씌인거가지고 서양의 발더스게이트나 TRPG에 비해 압도적으로 판매량이 딸림과 동시에 그때당시 게임시장이란게 좁았다. 성우는 외화성우가 호황기였던시절이였고,그냥 한국 패키지게임은 서양겜에 밀려서(게임성이 매우딸림. 그래픽도 그렇고)버로우탄거나 다름없다. 그리고 불법복제때문에 망했다면 그당시에 pc보급률이 70%이상이여되는데, 정작 그때 pc보급률(2000년대초반)은 거의 점율20%이하 일정도로 보급률이 매우낮은상태였다. pc보급률이 일반화된게 거의 2008년 쯤이였고 말이지. 그리고, 그 당시에 최저지급이 3100원했었다. 그런데, 정작 게임은 2~3만원대하니 누가사겠냐? 돈있는 새끼들밖에 못사지. 고로, 팩트만 결론짓자면. 불법복제때문에 패키지시장이망한거X 패키지게임시장 자체가 좁을수밖에없으니 이미 서양한테 밀린 한국패키지게임시장은 수명을다함. 저퀄리티,낮은게임성,그 당시에비해 너무나 비싸 사지못함. 더구나, PC보급률도 개판. 패키지게임이 불법복제 때문에 망한건 그냥 향수를 느낀 국뽕이 정신승리하는글인가보다 하고 넘어가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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