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링을해보니 대부분은 호주 캐나다를 희망하시고 미국쪽은 워낙힘드니 쳐다도안보시는것같고
브루나이나 페루로 가신다는 분도 계시네요.
그런데 브루나이나 사우디 이런쪽은 혈연지연이 선택요인에 크게 작용한것같아
(영주권 따면 최고라지만 접근성이나 나라 종교문제나 현실적으로 힘든 나라로 보이긴 합니다.)
그냥 '와 이런 방법도 있구나' 정도로--흥미로운 글로만 읽고있습니다.
노르웨이덴마크독일도 많이보이구요
여러분의 나라선택과 이유가 궁금합니다.
나라에대한 호감도로만 선택하셨나요
아니면 내 직종이 이 나라로 이민가능성이 있는나라인지 보시는건가욥.
그리고 사전 답사는 몇개월 혹은 몇년 다녀오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