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1997년 부터 자금난에 시달려온 한국인.. 80~90년대 에는 대학만 졸업하면 자격증 없이도 누구든지 쉽게 대기업에 들어갈수 있었다. 한국에 자살률이 급증하기 시작한 때도 이때 부터 였으며 실업률 또한 최악으로 치솟기 시작할 때였다. 앵심이가 작살낸 경제 대중이가 겨우 살려놨다. 대중이가 아니었으면 헬조선은 벌써 아프리카꼴이 났을지도 모른다. 실업자, 노숙자, 자살자들이 증가하기 시작한 것도 이때 부터였다. IMF의 실물체감은 1998년때 부터 였지.? 무슨 지점장들이 잘린다든지. 헬조선의 기초는 1997년 IMF때 부터였다. 지금 일본은 일손부족 이니 국적,연령, 학력, 성별, 미경험자 등을 가리지 않고 인간이면 무조건 데리고 쓴다고 함. 생각 있는 사람들은 한번 전직 사이트에 응모 한번 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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