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지와..보지..
워워 천박한 글 아니니 일단 앞 문장보고
분노하지말고.. 글 내용을 읽어보도록...
왜 자지와 보지 문구를 썼냐면
지금 내가 한국인들의 문제점을 지적할려고 쓰는거다..
자지 ( 남자성기 ) 꼬추,똘똘이,슝슝이 등 언어들이 많다..
보지 ( 여자성기 ) 조지,조개,홍합 , 등 언어들이 많다...
말인즉슨...
자지와,보지를, 고지고대로 한국년놈들 특성상,, 먼가 이상하다고 안쓰고
우회해서.. 똘똘이, 조개 로 순환했지만
이것도 역시..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스레 자지,보지 못지않게 음흉한 용어가 되서
그들은 다시,,, 슝슝이,, 홍합 으로 또 말을 바꿔... 사용했다..
말 그대로.. 병신짓거리다 이말이다!
아니.. 남자 자지도 신체부위중 하나고 용어다.. 이걸 쓸 상황에서 안쓰고
우회해서 똘똘이니 홍합이니 조개니.. 써봤자 어차피
사람들은.. 그 용어도.. 나중에 자지보지 못지않게 음흉한 용어가 되니 문제되지 않을수가 없다.
막말로.. 댁이 여자들 많은데서..
조개니 홍합이니 맛있다.. 먹으러가자.. 순수하게 친구랑 이야기하면
여자들은.. 너를 변태로 생각하거나 성희롱으로 고소까지 할거다 아마!!
말그대로,, 자지와 보지를 정석적인 용어를 안쓰고 우회해서 음식거리를 걸고 넘어지니
이제 그 음식들도.. 자지보지 문구처럼.. 이상한 용어가 되서,..
이제는.. 조개를 조개로 부르지도 못하고.. 홍합을 홍합이라 부르지도 못하는 상황이 되고있다..
대충 말의 논지를 이해했는가?
그러니까 한국인들은... 정신병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