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면 받아야될 스트레스가 많은것은 잘 알겠는데 적어도 힘이 될수 있는 아내 한명 이라도 있어야 되지 않음.?
그래야 빨래나 청소, 밥하기, 쓰레기 치우기 같은거 다 해줄건데...
대신에 아내가 애를 낳으면 한달에 300~500의 돈은 들어가는 원리는 잘 안다.
돈스트레스 때문에 결혼을 안하고 혼자살겠다고 결심한 사람들한테 충고 한마디 하겠는데 혼자 살게 되면
모든일에 대한 책임은 자신 혼자서 짊어져야 된다는 거지. 일이면 일 집안일이면 집안일 그리고 건강관리등..
이 모든것을 자신 혼자서 책임을 져야 된다는 거다.
나중에 부모가 돌아가시고 자신 혼자남게 되면 그런 집안일을 해줄사람도 없어. 혼자 외톨인데 그렇게 가다가
인생이 지쳐서 우울증에 걸려서 자살로 뒤지기 딱 좋은데 말이야.
내말이 이해가 안가냐.?
혼자 사는 것도 그런것을 다 감안해야 된다는 거다. 나중에 암이나 당뇨병 같은게 와서 몸이 아파서 쓰레기도 치워줄 사람 없이 며칠째 몇달째 못치우고 쌓이고 또 쌓이고
그러다 그렇게 방치되고 음식물 쓰레기 까지 ... 집안에는 그런 악취가 진동하겠고.
일이 바빠서 집안일을 못해 지저분 해지고 결국에 그렇게 살다가 추하게 뒤지는 거라고. 병에 걸려도 자신을 살려줄 사람도 없다고.! 병원도 알아서 가야된다고.
어짜피 결혼해서 스트레스를 받고 뒤지나 홀로 살다가 우울증 걸려서 추하게 뒤지나 경우는 똑같은 거다.
결혼을 안하고 혼자 사는것이 차라리 낫다고 주장하는 사람들한테 한마디 충고하는 거다.
잘 알아서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