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이 좀 부정적이긴한데 물론 건망증 있을순있는대
빨래는 주말에 몰아서 하면댄다 물론 원룸텔 같은경우 빠르게 해서 널어주는게 이득이긴하지만 그러나 결혼 해서 불행한거보다 혼자살면서 여유를 좀 가지고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고 책임지고 의리로 이끌어가고 너희들 말을 잘들어 준다면 결혼도 할만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조건 안보고 성격만 본다는 전제하에 난사실 가난한거보다 그냥 가난해도 열등감없고 책임감있고 살림잘하고 내조잘하는여자면 만족한다
뭐 거창하게 돈돈돈이거보단 예의 인사성 올바름 공부는 어느정도 내가 이야기하는거 알아들을 정도의 여자
이정도면댄다 이게 까다로운조건이냐? ㅎㅎㅎ 니들은 어떠냐? 계획은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