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 착하게 열심히 살아봐야 남들한테 질질 끌려다니고 이용만 당하거든. 원래 이 헬조선의 세계가 그렇게 되어 있다고.
대다수의 기업들은 지 입맛대로 지 꿀리는대로 운영하지. 그래봐야 경제성장 되는적 있었냐.? 안그래.?
결혼하면 들어가는돈이 많고 아내와 갈등과 마찰 그리고 나가는 돈의 부담 때문에 결혼이 독이 된다고 결혼은 생각조차 안하는 사람들이 많을거다. 그런사람들을 위해 한마디 충고 하겠는데 잘들어둬라. 결혼이 독이 된다고 그러다 혼자살면 문제는 자신에게 있는책임은 다 자기혼자 짊어지고 가야 된다는 것이지. 건강 까지도 아무도 책임질 사람이 없다고. 집안일도 도와줄 사람도 없고 조언을 해줄 사람도 없고 그러다가 우울증에 걸려 자살로 뒤지기 딱 좋은데 말이야.
아무도 책임질 사람도 없으니. 결국에 집안일도 해줄 사람도 없이 쓰레기도 못치워서 방치해두고 빨래도 못해 그러다가 추하게 뒤지는 인생 이라고.
(일이 바빠서 피로에 지쳐 청소도 빨래도 할 시간이 안되니 당연히 집안이 더러워 질수 밖에 없음. 음식물 쓰레기등 온갖 악취에..) 상상만 해도 끔찍하지.?
건망증 때문에 몇가지 일을 빠뜨릴 수도 있음. 그러므로 결혼을 안하고 혼자 살게 되면은 자신의 인생을 제대로 카바를 쳐줄 사람이 없다는 거다.
그리고 또 한가지 비극은 성인병이 올때 되서 당뇨병 같은 성인병 걸리면 모든일이 다 귀찮아 진다고. 그리고 니네 몸 한번 아파봐라..
다 자신을 적개하는 사람들 뿐인데 조국을 미워 하는것은 다 이유가 있기 때문 이라고.
혹시 아냐.?지금은 노동자들편인 문재인이 대통령질 하고 있지만 5년 후에 자유 한국당. 그 개새끼들중에 한명이 대통령될지.?
그런걸 감안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