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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1176552
외모가 중요한 직종들이 있기는 합니다. 엔지니어들은 상관이 없고, 주로 영업이나 방송 연극 영화 분야. 그리고 여자들이 남자보다 심하게 당하고미국도 제약회사 여자 영업직들 보면 모델 수준의 여자를 고용하는 경우가 있음.문제는 상관이 없는 분야에서도 따지는 듯.허나 대부분의 경우 외모로 먹고 사는 경우 수명의 한계가 있고, 주로 동양에서 심하게 발생하는 듯 하고 불반도가 가장 심각한 수준이 아닐까 의심함..(남자건 여자건 성형수술하는 거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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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백인우월주의자들이 꿈에 그리는 환상의 나라임. 특히 히틀러의 나의투쟁도 필독도서인 국가.
차라리 북한은 논리적인것이 거기는 혼혈아 임신하면 낙태시켜뻐림. 이건 1800년대 미국 미시시피 분위기임.우리는 국가는 정치적으로는 economic nationalism과 ethno nationalism을 같이 주장을 하면서현실은 대기업주의 경제적책을 마치 서양의 글로벌리즘처럼 포장을 해서 국민의 입에 쑤셔 넣음.그리고 모든 국민은 백인숭상 유색인종 멸시를 하면서 다문화를 권장함.북칸도 개판이지만 이런 정신병은 케이스를 찾아보기 힘든것 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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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불반도 한국인끼리도 지역, 학벌, 남녀, 나이, 돈가지고 개지랄 하는데
혼혈이나 장애인들 순번이 돌아오려면 한참 기달려야 함.아마 통일이 되어야 문제 해결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함.진짜로 국제결혼 하고서 불반도에 사는 사람들 이해 불가,아니 자신들도 힘들고 그렇기 때문에 자국이성과 결혼을 못했고,설령 백인과 결혼을 한다하여도 지금의 자신의 계급이 낮기 때문에백인과 결혼을 하면 계급이 올라간다는 설래임에 결혼을 한것이고,그런 자신의 심리를 다시 한번 정직하게 검토를 해보면 얼마나 불반도가 사람 살곳이 못된다는걸 모르는지자기 혼혈자식이 살수 있을거라는 착각은 어디서 나온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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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는 그래도 어느 나라에게도 식민지 안받고 독립국으로 갔지
아프리카 같은 경우 전설적인 최강 갑부 황제도 있음
미개하다고 무시해서는 안됨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2101801889&d=2012101801889 -
White man's burden이 결국 백인이 전세계를 식민지화 하여 자원과 노동력을 확보하는 것을 마치 지식을 퍼트리고 문명화 시킨다고 미화시킨 주장임.
https://www.thinglink.com/scene/632442736884056065
현실은 중국에서는 마약팔고 마약판매질을 막으니까 전쟁을 한것임. 모두 열거하면 밑도 끝도 한도 없음.
결국 "대동아공영권"도 동일하게 일본의 군국주의를 미화시킨 이야기 표현임.
정확하게는 White man's burden이 말도 않되는 백인우월주의 제국주의논리임을 간파하고,
"대동아 공영권"이론을 쓰면 자신들이 "해방군"이 되고 다른 아시아국가들이 협력을 할것이라고 믿었고 실제로 초기에는 여기에 넘어간 사람들이 많았음. 현실은 그놈이 그놈이었음.
웃긴것이 아직도 이런 헛소리를 믿는 미친놈들이 많음.
결국 일뽕이라는 것이 백인뽕의 아류작임. 물론 국뽕은 더 개뽕임.
백인우월주의, 백인민족주의는 생각이외로 정치철학가들과 학자들이 만들어낸 논리임.
물론 현대의 과학에서 대부분 근거가 없다고 결론이 지어졌고, 현대사회에서는 부적합한 논리로 폐기처분이 되어가고 있기는 함.
어설픈 이야기이지만 읽어보면 나름대로 개똥논리가 있음.
같은 선상에서 대동아공영권도 나름대로 논리가 있지만, 개똥철학임은 변함이 없음.
국뽕은 그냥 미신에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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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극우단체의 경우 Neo-Nazi는 유태인을 극혐하고, KKK는 흑인을 극혐.
아 물론 그외 나머지도 별차이 없이 싫어하지만대낮 길거리에서 총쏴죽이고 교회에 총질하고 불태우고 정도는 아님.그리고 일본, 한국에서 여자들에게서 제대로 대접을 받은 White Nationalist들이 상당함. 비중있는 인물로는 Jared Taylor나 Richard Spencer같이 리더급 인물들도 일본에 자주방문하고 한때는 동양여자와 사귄경우도 있음.이 세끼들이 일본, 한국, 중국처럼 해야 한다고 주장을 한것이고. 브레빅이 Jared Taylor가 하는 American Renaissance에 자주 방문했을것임.StormFront같은 사이트에 가면 한국일본에서 성적으로 맞족한 남자에들이 백인여자들 꺼지라고 함.거기서 빡친 백인여자들이 싸이트 따로 만들기도 함.농담 안하고 한국일본은 KKK Neo-Nazi의 2중대 해도 받아줄것 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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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땅의 원주민이 인디언이고, 그 다음이 멕시칸 히스페닉들 입니다. 사실 미국에서 히스페닉들이란 멕시코지역의 인디오들이 스페인계열의 사람들과의 혼혈이다 보니 원주민으로 처주는 편입니다.KKK가 욕을 덜 먹고서 생존을 하는 방법이 이런 인디언이나 히스페닉들을 받아들이는것 입니다, 심한곳은 흑인까지 받아주기도 합니다만, 하여간 아직도 흑인이나 인디언ㄱ까지 들어온 곳은 극 소수입니다.허나 일단 조직에 인디언이나 히스페닉을 받아주면 "미국원주민"조직이 됩니다.이런 원주민 조직들이 "이민자는 이제 그만 받읍시다"라는 말을 하면 여기에 아무도 따지지를 못합니다. 미국의 백인좌파들이 이땅의 원주민은 인디언들이다 라는 말을 부정을 못하니 이런 극우단체에 인디언들이 들어오면 면죄부가 주어지는것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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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먼저 터키 때문임. 과거에 터키와 그리스가 영토분쟁이 있었고. 그리스의 가장 화려했던 시대의 종교를 선택함.
그럼으로 그리스 극우정당의 경우 전통적인 정교회가 아니라 Pagan(아폴론)을 믿는걸로 알고 있음. (모두 이건 코미디라 믿고 별로 신경쓰지 않고 있음)
+ EU에 였을 먹었고, 기독교는 공산주의 같은 globalism이라고 믿음.우리나라로 치면 단군을 믿는 분들임. 아 씨팔 여기는 사실 그리스가 진짜 잘나갈때 아포론도 믿고 진짜 신전이라도 있지.. 우리는 정말.보통 Pagan을 믿는 White nationalist들은 기독교, 무슬림 모두 싫어함. 특히 기독교를 더 싫어함. 이유중에 기독교가 유럽에 퍼지면서 Pagan들을 많이 죽임.우리가 흔하게 아는 Witch hunting이 Pagan신을 모시는 제사장/무당들을 죽인 이야기임. 물론 대부분의 pagan들 중 타 종교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소수임.European Pagan들의 생각 (기독교인들이 죽인 European Pagan > 무슬림들이 죽인 European Pagan)허나 어차피 Abrahamic 종교를 믿는 놈들은 그놈이 그놈이니 막아야 한다고 믿음.이렇게 종교와 정치적 신념이 만나는 경우에 타 종교에 대한 증오심이 발생함. -
http://littlegreenfootballs.com/weblog/img/charles/2016/11/19/ZZ25E5FC11.jpg
이건 작년 12월 ALT-RIGHT이 처음으로 모임을 가지면서 유태인, 백인, 동양계 여자 3이서 같이 roman salute (지크 하일)하는 사진입니다.일부 백인우월주의자들은 이거 보고 빡쳤지만, 머리가 잘 돌아가는 놈들은, 이런 유색인종이 들어와야 면죄부가 주어진다고 알고서 유색인종들도 받아줘야 한다고 합니다.실제로 Jared Taylor같은 사람들의 경우 백인들이 원하는건 "대량의 이민을 줄이는 것 이지 유색인종을 죽이거나 이민을 봉새하자는 말은 아닙니다"라고 해서다른 유색인종들의 지지를 받는 기도 합니다만,진짜 속마음은 유태인과 유색인종들을 몰아내고 백인국가를 건설하자 입니다.현실에 맞도록 구호를 바꾼것 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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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백인우월주의자의 주장을 그대로 따라서 하는 겁니다.
백인우월주의자들이 잘 하는 이야기가 IQ인대. 이들 주장이 IQ는 동양인이 가장 높고, 다름이 백인, 흑인은 가장 열등하다 이렇게 주장을 합니다.그 주장의 데이터가 조작이 된 내용들이 상당하고 아직도 IQ가 진실한 인간의 지능의 측정도 아니고. 또한 IQ도 시험의 하나이기 때문에 IQ테스트를 자주보면 올라감. 국내에서 과거에는 IQ140이 매우 드믈었지만, 지금은 상당하게 흔함. 흑인들도 똑같은 환경에서 같은 교육받으면 거의다 올라감.거기에 추가로 백인우월주의자들의 주장이 평균은 백인이 낮으나, 백인은 천제가 더 많고, 창의력이 높다고 근거없는 자위질함.참고로 중국 베트남 라오스등에 가면 문맹율 높고 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넘치고 넘침. 이사람들 IQ모두 포함하면 동양인 IQ왕창 떨어짐. 아마도 아프리카수준으로 떨어지지 않을까 생각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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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멍청아 ^^미혼모 문제도 1970년대 이후에 일어나기 시작했다며?넌 현재의 미국이 1960년대 미국보다 인종차별적이라고 주장할거야?인종차별은 점점 완화되는데 왜 흑인들이 만드는 사회적 문제들은 커져만 갈까?뭐만 일어나면 "이게 다 인총차별 때문이랑께 빼애액"세계는 지금 역차별 문제로 후폭풍 쳐맞는데 혼자서 시대를 역행하네애미뒤진 씹븅신 언청이새끼가 아는것도 없이 나대다가 팩트쳐맞으니까 부들거리는것 보소니새끼는 그럼 흑인 게토에서 살아본적 있냐? ㅋㅋ흑인동네 학교에서 근무하는 선생님을 다룬 다큐를 본적은 있고?편협된 사고를 고집하지 말고 남의 의견이 논리적인것 같으면 수용을 해야지니애미가 흑인좃에 강간이라도 당했노왜 자꾸 감성팔이 하면서 쉴드쳐주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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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이후로 흑인사회에 급속도로 마약이 퍼졌다. 60년대 70년대 히피문화가 퍼지면서 미국사회 전채가 다양한 마약을 하였지만, 실업자율이 높은 흑인의 경우는 더욱 심했어. 거기에 경찰들은 집중적으로 흑인들만 노리고.거기에 갱스터힙합문화+경찰들의 불필요한 과민한 반응까치 더해져서 완전하게 흑인 게토들이 완전하게 골로갔다. 60년대 만 하여도 할렘은 흑인 중산층이 사는곳 이었다.이렇게 된 배경중에는 여러 요소가 합쳐젔어. 미국에서 War on Drug는 주로 흑인지역을 타겠으로 삼았고, 실제로 흑인들 처럼 마약을 많이 소비하는 대학가는 건들지를 않았어. 만일 미국대학교를 매달 경찰이 털면 아마 백인 대학생 1/4은 다 깜빵간다. 미국대학에서 백인놈들 마약엉청한다.https://youtu.be/-39PhS2HQec직접 경찰들 이야기를 들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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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제대로 돌아버린 놈일세 ㅋㅋ너가 백인 흑인 사는곳이 나뉘어져있다 했지?그리고 경찰이 백인도 털기 시작하면 똑같이 아작난다 했어충격적인 사실을 알려줄게"Hispanic and blacks are under represented regarding crime rates"표면적으로 보이는것보다 흑인 범죄율은 더 높다고너 말대로 백인 사는곳은 대체로 치안이 좋고 흑인 지역은 치안이 좋지 못한 양상을 띠고 있어. (흑인새끼들이 얼마나 범죄를 많이 저지르면 ㅉㅉ)미국전역에서 가장 까다로운 총기규제를 가진 시카고도 흑인밀집지역에 투입할 경찰 병력이 부족한 상태야. 무슨 소리냐고? 흑인 지역에서 일어나는 범법 사건을 모두 관리하지 못한다고경찰이 백인 조져봤자 어차피 100 coverage에 가까워서 더 나오는거 없어흑인들을 제대로 케어하기 시작하면 범죄사건이 훨씬 더 많이 나온다 뿐이지통계와 수치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단다 ^^좀 신박하고 세련된 감성팔이 주제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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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신아 흑인의 상황을 너가 하나도 모르면서 어디 일베나 백인우월주의 사이트에서 읽은걸 가지고 알지도 못하면서 떠들어 댔잖어..
너같이 겉만 보는 놈들이 문제다.차라리 보수흑인지도자들의 의견을 들고오면 내가 이지랄을 하지는 않았어. 보수흑인지도자들도 흑인들이 더욱 노력을 해야 한다고 주장을 하지만,그 사람들이 노예제도 짐크로우 경찰의 과도한 진압문제가 존재하지 않았거나 문제아니라고 부정을 하는 사람들이 아니야.단지 이사람들은 그런 문제는 개인이 해결하기 힘들고 자신의 상황을 개선하는건 자신뿐이라고 원론적인 주장을 하는것 이지.캐나다, 프랑스, 벨지움 정도만 하여도 흑인들이 그렇게 심하게 소외 당하지 않다보니 미국처럼 심한 수준의 범죄를 일으키는 것은 아니다.미국에 사는 흑인의 범죄율과 캐나다+유럽에 사는 흑인의 범죄율의 차이는미국에 사는 한국인의 범죄율과 일본의 사는 한국인의 범죄율의 차이와 유사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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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범죄에 대하여 다시 설명을 할깨. 일단 전반적으로 흑인의 범죄율이 높은것은 맞다. 허나 이 문제를 지적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정치인 사회지도계층 들이야. 미국의 흑인범죄가 경찰의 과도한 진압에 의하여 사회문제가 된것은 맞어.자세하게 들여다 보면 조금 다르게 생각이 바뀌는것이대부분의 흑인 범죄가 15~ 30 사이에 이루어져. 30살이 넘어가면 급속하게 줄어드는걸로 안다.물론 게토에 가면 나이먹은 전과 10범들도 엉청만다. 복합적인 이슈인대 짧게 하면,도시의 저소득층이 놀것이 없으니까 처음에 대마를 피는거야.헌대 미국에서 대마피다 3번걸리면 깜빵이고, 이른바 War on Drugs의 narcotics team은 장장 30년간 흑인게토만 주구리 장창털어대는거야. 70년대 이후로 흑인 범죄율이 급속하게 늘어나고 계속 상태가 나뻐지기 시작을 해.여기에 빡친 흑인 음악가들이 이미지 메이컵을 해서 Uncle tom ==> Gangster로 바꾸자고 의기투합을 해서 갱스터랩을 시작해. 이것이 불필요하게 너무 성공을 한거야. 80년대 말부터는 흑인 게토가 완전하게 다른 문제를 띠기 시작했다. 하여간 대강 이렇다.일본자동차의 성공으로 디트로이트의 공장들이 주구리 장창 닫는것도 한목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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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사람들도 개무식 쌍놈들을 미국에 다량 수출하고 한곳에 모아서 살라고 하고 마약퍼트리면 흑인들 못지않게 골로간다.
그런 좋은 예가 방글라데시 사람들 인대. 기본적으로 방글라데시 사람들은 인도사람들하고 동일한대...아주아주 특이하게 미국의 방글라데시 사람들은 얌전하네 캐나다 토론토에 가면 방글라데시사람들이 살벌하다 그렇더라. 갱조직도 있고 하여간 토론토의 방글라데쉬사람들은 조심해야 한다고 하더라.왜 이런 차이가 있는지 이유는 나두 잘 모르겠어.다른 유사한 예가, 영국의 경우 아시안 범죄가 높다고들 이야기 해. 여기서 말하는 아시안들은 주로 파키스탄 사람들 인대. 파키스탄의 경우 80년대 미국이 아프칸을 지원한다 하면서 사우이아라비아 출신의 탈레반, 알케에다 조직이 파키스탄에 내부에 엉청 퍼져. 이사람들이 원리주의 무슬림을 퍼트리면서 저소득층 젊은 놈들이 해괴망칙하게 정신상태가 매롱이 되었다고 하더라. 그리고 이 원리주의 무슬림이 퍼진지역이 또 마약재배지역이야. 이러면서 영국의 파키스탄놈들도 같이 빠져들었다라는 설이 있더라.아프칸, 타직스탄, 파키스탄 지금 마약수출로 먹고 살고 있음.미국의 파키스탄 사람들은 이런 범죄자 이미지는 없음. 오히려 유럽에서 온 파키스탄 사람들이 더 문제임. -
흑인사회의 몰락은 복합적이다.
흑인들이 가난에서 나오지 못하는 가장 큰 문제는 무었 보다도 취직과 사업을 위해서 대출을 받지 못하는것 이야.동양계 혼혈아 들이 2010년에 실험을 해 보면, 성양인의 성과 이름을 사용하면 인터뷰를 받을 확율이 올라간다고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부정을 하는 사람들도 있고)https://youtu.be/PR7SG2C7IVU이건 스페니쉬 Jose에서 영어 Joe로 하니까 취직이 좀더 쉬운것 같더라 하는 영상이고.일단 흑인의 경우는 2000년대까지는 취직과 대출이 매우매우 힘들었다고 보는 편이 맞다.물론 기업과 산업군에 따라서 다르지만 내가 관찰한 바에 따르면 저소득 서비스, 공공분야, 엔터테인먼트, 방송, 스포츠에서는 흑인들을 보기가 쉽지만, 다른 분야들은 쉽지가 않은 것 같어. 이것이 이해가 가는것이 특히 스포츠 예능 분야는 가장 공평해.하버드를 나오건 중졸이건 재능이 있고, 인기있는 놈이 팔리고 인기가 없는 놈은 골로가. 회사취직과는 달러.이런다 보니 흑인들이 스포츠와 예능분야로 몰리고 그 외는 정부기관 (이것도 affirmative action으로 가능함), 저임금 서비스 및 제조 분야 정도 인것 같다.즉 너가 본 현상이 흑인의 잘못일 수도 있지만, 선택할 수 있는것은 스포츠와 예능 뿐일 수도 있는것 이야. 자신들이 보아도 TV로 보이는 흑인은 모두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이다 보니.취직이 힘들며 자기 사업이라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것도 힘들거던 대출이 완전하게 막혀있다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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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바는 흑인 범죄가 15~ 25에 집중이 되고 30이 넘어가면 거의다 사라지는 걸로 암.
이때가 영화, 뉴스, 티비의 영향을 강하게 받을때고, 가장 날뛰고 다닐때임.아 물론 대부분의 흑인들이 상당하게 거침. 이유가 집에 들어가면 할아버지 할머니가 무슨 이야기 하실까? 과거에 백인들에게 당한 이야기, 저놈의 동양놈들은 어쩌구 저쩍구 별의별 이야기 다한다. 그 이야기 듣고서 흥분을 하지 않을 15새 아이들 있을까?아 시골에 백인들 가정도 똑같다. 대부분 인종차별적인 행동과 생각은 부모님에게 배운다. 우리나라 지역차별도 부모님에게서 대부분 배운다.실제 흑인들 이야기 들어보면 황당하다. 내가 들어도 흥분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한가지 예로 들려줄깨. 미국의 흑인들 DNA검사하면 백인피가 5%~15% 나온다. 흑인여자들은 미국에 와서 주인님게 팔리면 그날부터 강간을 당하는 거야.그리고 노예를 수입하기 힘들자 흑인들을 동물처럼 breeding farm이라고 해서 강재로 임신을 시켰다. 아이들을 5명 7명씩 강간하고 낳게 한거야.https://en.wikipedia.org/wiki/Slave_breeding_in_the_United_States니손에 총이 있는대, 이런 이야기 들었는대, 너를 깔보는 백인을 만났다고 생각을 해봐.. 어떻게 될까?일부 흑인들은 백인은 인간이 아니라 악마라고 생각을 한다. breeding farm은 과장이 아니라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이다.https://youtu.be/VGjA0PpQPLU나두 이야기 들었을때 조금 멍해지더라.미국흑인들은 검을 수록 다 좋아하고 하얀 흑인들을 혼혈이라고 괄시한다. 서로 자신들이 원래 흑인에 가깝다고 주장을 하고, 백인DNA나오면 극혐한다. 실제로 미국흑인과 아프리카 흑인들은 조금 모습이 다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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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동아시아 사람들의 범죄율이 낮은건 몇가지 이유가 있다. 먼저 동양인들은 범죄를 신고를 하지 않는다. 이점이 커.70~90년대 미국 차이나 타운은 베트남갱과 중국갱의 한판승부로 이탈리안 마피아들도 기죽고 다닌걸로 알고,허나 단순하게 조직범죄 뿐만이 아니라베트남 정글에 살다가 전쟁에서 사람죽는걸 매일 보다 온 놈들이 성질 빡치면 칼로찍고 총갈기고 그랬다.진짜 90년대에는 중국사람 한국사람은 흑인과 베트남사람들은 피했다.피짜배달하는 놈이 성질나면 칼로찌르고 이랬어.허나 동양인 하면 중국사람 숫자가 압도적이다 보니 베트남 사람들이 몇명 찔러 죽이고 개지랄을 해도 숫자로 잡히지가 않어.미국 경찰이 아작을 내고 차이나 타운은 베트남갱들이 접수를 하면서 나름대로 평화가 오고지랄 하던 놈들은 다른 지역으로 퍼저나가.동양인은 워낙 소수이니까, 백인, 흑인, 히스페닉이 주류 인 곳에서는 얌전하게 편피노 짖하고 여생을 마치는 거야.이해가 감?저소득층에 사회에서 무시받는 놈 들 모아두면 그냥 범죄를 쑥쑥키운다. 흑인들은 그런 상황을 400년간 당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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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마피아 이야기 하다가 러시아 마피아 이야기 하다가의식흐름 ㅆㅅㅌㅊ ㅋㅋㅋㅋ러시아 마피아가 미국에서 가장 컸단다 뇌피셜 수준 하고는 ㅉㅈ내가 알기론 이탈리아 마피아가 제일 득세했고 영향력이 셈마피아와 갱의 차이를 모르나본데머저리한테 설명해봐야 입 아프니까 포인트만 찝어줄게- Portugal, italia, greece, spain <pigs유럽 내 병시 ㄴ이미지. 이탈리아는 아직도 치안 씹창, 최근에 경찰이 여행객 강간함결론 = 이탈리아인들은 매개함-러시아의 헬조선 호환어 = 화이트 아프리카아프리카만큼 미개하다고 스스로 자책하며 사용하는 단어아프리카 나라=러시아=미개미국 살인의 50%는 흑인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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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n.wikipedia.org/wiki/Russian_mafia
Louis Freeh, former director of the FBI, said that the Russian mafia posed the greatest threat to U.S. national security in the mid-1990s90년대 중반에는 미국의 안보를 위험할 수준으로 커졌었다.임마 러시아아 과거에는 얼마나 잘나갔는대. 2차세계대전에도 독일이랑 가장 치열하게 싸운나라다. 프랑스 깨지고, 영국도 깨갱할때, 동부전선 혼자서 싸운것이 쏘련아그들이다. 중공업, 우주항공은 아직도 수준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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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African_countries_by_GDP_(PPP)_per_capita
참고로 아프리카 국가들 중 GDP per capita가 $20,000대역의 국가들도 있음. 수치상 숫자가 나오는 국가들이 있음. 그렇다고 이 국가들이 정상적인 국가들이라고 말하기는 힘들지만.워낙이 불반도 몽골로이들이 국가를 평가할때 돈, GDP만 따지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서 이야기를 해주는 겁니다. 님 논리수준에 맞추어 주는 겁니다.아프리카 문제를 설명드리면 불필요하게 길어져서 그냥 불반도식 국가평가 기준인 부자 몇명 GDP 뭐니 하는거에요. 에초에 님이 말을할때 조금더 학식있게 했다면 대화가 달라졌겟죠.그리고 리비아 같은 국가도 미국이 가다피를 죽이기 이전에는 $14000수준이었고 나름대로 안정적이고 세속적인 국가임. (왜 리비아가 아프리카 국가에서 빠진지는 모르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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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문제는 해결이 쉽지는 않다. 이건 다른말로 "자원의 저주/ paradox of plenty"라고도 말을 해.
https://en.wikipedia.org/wiki/Resource_curse자원이 만은 나라들은 거의다 독재가 심하고, 빈부의 격차가 상상을 초월한다. 그리고 중산층이 너무 없어. 자원 상태는 좋지만, 날씨 문제도 심각하고.이건 아프리카 뿐만아니라, 중동, 중앙아시아 모두 비슷해, GDP per capita가 10,000이 나와도 실제 국민의 상황은 10,000까지는 아니야.허나 10,000이건 아니건 중요한건 literacy rate이 높아지고 있냐? 도시가 건설이 되고 있냐 이런 것들이 있다. 진행중인 아프리카 국가들도 있꼬, 아닌국가들도 있고.저기 수치와 실재상황은 상당할것 이다. 흑인 중산층이 가장 많은 나라는 남아공화국 일꺼야.우리나라도 상황이 좋은편은 아니고, 동남아만 해도 정말 꽐라이고.아프리까 까지 이야기할 캐파는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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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생활 | 325 | 6 | 2016.11.15 |
| 19690 |
한국인들의 민족주의를 철저히 쳐부수기 위한 나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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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iginal | 360 | 3 | 2016.11.15 |
| 19689 |
갑신의거의 새로운 의미 및 가장 중요한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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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온한개인주의자 | 268 | 3 | 2016.11.15 |
| 19688 |
그러고보니까 작년 일본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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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se4545 | 247 | 1 | 2016.11.15 |
| 19687 |
유교 = 종교 아니라면서 유교 악습 처빨아재끼는거 합리화하는 개신교 신자년놈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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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온한개인주의자 | 359 | 5 | 2016.11.15 |
| 19686 |
진정한 국뽕이란 이런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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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생활 | 252 | 0 | 2016.11.15 |
| 19685 |
탈북자가 다시 월북하려는 현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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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라크는모든것을해결한다 | 408 | 3 | 2016.11.16 |
| 19684 |
시위대의 경찰추산 과 진행자의 추정인원이 다른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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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착상태 | 173 | 6 | 2016.11.16 |
| 19683 |
러시아에 민주주의 바람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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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 334 | 6 | 2016.11.16 |
| 19682 |
검찰 문고리 3인방 조사결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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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 173 | 2 | 2016.11.16 |
| 19681 |
조선일보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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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 281 | 3 | 2016.11.16 |
| 19680 |
내가 왔다 이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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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위하여 | 148 | 1 | 2016.11.16 |
| 19679 |
한국보다 모든게 낮아도 심리적으로 살만한나라 추천좀요(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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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쫌! | 335 | 2 | 2016.11.16 |
| 19678 |
흔한 헬센징이 생각하는 민주주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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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쫌! | 187 | 2 | 2016.11.16 |
간단하게 옥션에 들어가서 아이들 가구나 용품, 옷, 악세사리 검색을 해서 나오는 모델들은 모두 백인 혼혈아 들입니다. 그리고 백인과 결혼하는 사람들은 한국 여성들이 남자를 압도 합니다.
주로 남성들이 국제결혼을 하면 동남아나 후진국 여자와 하고 여성들이 국제결혼을 하면 서양백인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