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남한산성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아니 대한민국 역사를 알고있는 정상적인 한국인은

알고잇겠지만

 

개한민국 의 역사란 무능한 탐관오리새끼들이 

다 해처먹고 국민들은 싹다 전쟁터에 보내 개죽음

시키고 결국 강대국에 개처발려 식민지 국가로

뿌리내려 지금까지 이어진 수치스럽고 졸렬하고

미개하고 혐오스러운 나라입니다

 

남한산성 봐봐

병신같은 좆센징들은 윗대가리 덕분에 그렇게

개죽음을 당했는데 정신을못차린다 ㅉ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한게 있냐

지금도 한국은 미국의 식민지고

친일파 의 개들은 여전히 개한민국 지배자들이고

 

니들은 전쟁나면 남한산성 병사처럼 개죽음당하는거야ㅋ 

 

좆센징은 죽어야 정신차린다

세월호 철원 여중생 어금니아빠? 지랄마 씨발놈들아

언제부터 지들이관심잇었다고ㅋ 다죽고나서 

뉴스에서 좆문가들끼리 그 주제로 토론하는거 보면

역겹고 혐오스럽다

 

야 씨발 대한민국 친일파 윗대가리 죽이고 

토론하라해봐ㅋㅋㅋㅋ 진짜 내가 이딴 버러지나라

국민이라는게 수치스럽고 혐오스럽다

 

빌어먹을 좆2센징들






  • 여기서 잠깐~

    임진왜란때 의병들의 활약은 익히 들었을거야.

    하지만 전쟁후의 의병장에 대한 기록을 보면 처음에는 벼슬을 내리는등 몇몇 의병장은 상을 받았으나 나중에는 대부분의 의병장들은 역모를 꾀했다는등의 누명을 쓰고 참형을 당하거나 옥사를 당하는등 비참한 최후를 맞았다.


    이것이 헬조선의 역사


  • 사실 그 의병이라는것도 민족적 저항 의식에서 나온 건 절대 아니었으며, 선조와 지배악귀 일당이 지방양반과 백성들을 '먹버'한 것입니다. 

    민족적 저항 의식 운운하는 것은, 순전히 후대의 관제학문인 유사민족역사학 하의 날조이구요.
     
     
    의병이라는 건 사실상 관군이나 마찬가지였는데
    중앙정부가 병력이 없자 지뱡 향반과 지방인들에게 관직제수와 처형을 미끼로 저항할 것을 명령하였으며, 이에 향촌 지배층(귀족양반층, 준 정부세력, 관료 등)이 주도하여 구성 된 대규모 무장세력이 바로 의병이라고 불리는 징발된 준 군사조직입니다. 이들의 무장기반은 사실상 정부와 관군의 남은 무기를 사용하였고, 군사 작전도 어느 정도 중앙의 관제를 받으면서 움직였으며 중앙군에 딸린 보조군대로서의 총알받이, 화살받이 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
     
    이렇게 구성 된 의병의 일부는 기존의 법률로는 징발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징발해 정예군 대신 소모하기 위한 불법, 편법적인 면모도 존재하였는데
    기존의 조선 법률 하에서는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노비와 승려에 대한 징발은 불가능하였으나, '자발적'이라는 타이틀을 붙여 의병으로 징발하면 법에 저촉되지 않는 것이 되기에 이들을 강제 징병하기 위해 사용 된 수단이기도 하지요.
     
    당연하다면 당연한 이야기로.
    이들 의병이 무장해체를 하지 않으면 차후에 왕권과 지배권이 지방 세력에게 먹힐 가능성이 존재하였으니, 이들 중 중앙의 말을 잘 안들었던 일부 의병장을 처형 한 것입니다. 
  • 하루토
    17.10.15
    그냥 토요토미 히데요시한테 항복하는게 낫다고 보네요. 
    조선은 충성할 가치도 없는 나라.
  • 차라리 그랬으면 역사가 많이 바뀌었을 가능성이 있지요.
  • 하루토
    17.10.15
    애국자 양산 영화같아서 보기 싫더군요. 명량, 군함도.ㅋㅋㅋㅋㅋㅋ
  • 교착상태
    17.10.15
    ? 센숭이 거를 뭐하러 애써서 찾아보는거임?
    마조의 피가 흐르는 것이 아니라면 그럴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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