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어떤 대상을 신격화함.
주인님을 한명 구해서 그사람 말 절대적으로 신봉하고.
나를 신격화해서 나를 신봉하고.
독립적으로 사고하며. 알아서 걸러들어야되는데.
정신박약아처럼.
목줄채울 강아지와 주인님을정하고 의존해버리면 편하니까.
강아지 목줄을 자처하는 행위자체가 너무 변태적이고. 기괴한데
그리고 주인님이 되려면 내 약점을 전부 감춰야되는데 그 과정에서 진실왜곡이 어마어마하게 일어남.
진실을 알려줬다가 지가 병신같이 실수해놓고 책임지라고 하니깐.
아예 정신적으로 완전히 속박을해서 왜곡된 정보를 주입하며. 조종을 하는식으로 가야 편함. 그래서 최면술사들이 판치는듯
한국인종은 이 세상에 의존이나 공짜는 없다는것부터 배워야함
정말.. 아주 기초적인것부터가 안되있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