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지긋한 지긋한 치근댐과 헌팅을 신경쓰지 않아도 대고

 

생리대가격을 걱정하지 않아도 댄다 

 

항상 여자는 이래야 한다는 지적질을 안당해서 좋고

 

여자들끼리 정치질은 그야말로 마녀사냥이 너무심해 구경해본 바론 정신병걸릴거 같아서 절대 같이 못있겠다 물론 이해도 잘안대고 사소한거에 신경쓰기 싫은데 꼭 트집 잡는거보면 아휴 정말 여자가 아닌게 얼마나 좋아

 

그리고 한국특성상 여자를 식모로 보는 시각이 강해서 아무리 공부와 머리가 똑똑해도 중책을 맡기는 일이 드물다 

 

단합으로 뭉치는남자에비해 여자는조직력은 그닥 좋지 않고 어수선함을 띄인다 그렇게 생각한이유는 서로 시기 질투가 강한거 같다  그에비해 남자는 서로의 성질을 건들지 않으려고 노력은 하는편이다 이점에서확실히 갈린다 






  • 제 경험상, 가끔 지독하고 무식한 년들에게 물리면 답이 없더라구요. 
    그런 애들하고 싸우는 데 있어서는 저도 꽤나 독종인 것 같은데, 무식하면서도 뒷다마나 까는 애들 상대는 솔직히 정신적으로 유익한 게 하나도 없는데 그저 피곤하기만... 

    원래 똥은 무서워서 피하는 게 아니라 더럽고 아무 도움이 안 되니 피하는 거....

    단합력은 케바케로 좀 애매한 것 같구요. 남자들처럼 막 그렇게까진 잘 안하려고는 하지요. 
    조선 한정이지만, 군대 문제도 있는 것 같네요.
  • 여자조직은 아래위가 명확한지 궁금합니다 전체적으로 상당히 친한건지 제대로 하고 있는건지 어수선함을 띄이고 결제할때도 각자 하더군요 상당히 신기했습니다
  • 여초 학과지만 철저한 서열문화가 있는.... 등등의 일부 극단적인 조직이나 텃세가 심한 곳은 그럴수도 있지만, 보통 남자들처럼 서열에 집착하는 수준은 아니에요.
  • leakygut
    17.10.12
    아니 블라인드 했는데 댓글 왜또 드는거야? 아 스트레스 받는다 진짜 ;
  • leakygut
    17.10.12
    일단 딸이 태어나면 아빠가 딸 사랑하는거 보면서 애정결핍 엄마가 딸한테 질투 쏟아내면서 정신병자로 자라고. 정신병자들끼리 사회에서 업그레이드함. 너가 알고있는건 빙산의 일각임. 여자에댜해 알면알수록 혐오감이 터져나올거다
  • leakygut
    17.10.12
    아 이말투도 지금보니까 사이트말투네 현실세계 말투랑 서서히 뒤바뀐 배치가 맞줘쳐간다 
  • 동의. 내가 나를 계속 관찰하는데 아버지한테 받은 트라우마는 확실히 거의 없는거같은데 열등감 정도? 어머니는 어마어마하다. 질투 시기 나약함 의존 상대방 약점 등등. 
  • 난 회사에서 여자의 존재감없음이 그렇게 부럽던데.

    경리들은 맨날 일찍 퇴근하고 남자들은 그걸보며 해질떄까지 남아서 늦게까지 일하고.

    경리랑 사원이랑 봉급차이 해봐야 20만원 밖에 차이안나더라.

    그런대 막중한 책임감이 없다는게 얼마나 중요한건지 모를꺼다.

    내가 남자 사원들 입사퇴사를 밥먹듯이 하는건 봤어도 경리여자들은 한번도 못봤다.

    결국 이게 무슨결과로 나오는거냐. 능력있는 남자세끼보다 경리가 더부자가 많다는 거다.

    경리들 무슨 예기하는줄아냐? 해외 배낭여행예기한다.

    남자들은 다 가족의 틀에박힌 교육때문인지 저축하고있고.

    결국엔 거의다 회사 그만둔다. 엑셀밖에 모르고 여자면 헬조선생활이 더 만만한게 어이가없다.

    나도 엑셀로 똑같은짓거리 반복하고 일찍퇴근하고 새롭게 계속 등장하는 중책이란거 없이 살면 안되냐?

    이 중책이란걸 안 떠맡으면 갈굼이 있을수가없고 투명인간취급당하거든.

    맨날 남자만 중요한일 맡기고 힘쓰는거 맡기고 문화가 뭐이따구고.

  • 검은달
    17.10.12

    존나 인정       난 솔직히 지금 20 30 여자들이 시대 존나 잘 타고 났다고 생각한다. 

     
    대체 이것들이 고생하는 게 뭐냐     진짜 고생은 남자만 하는 거고  
     
    아니 진짜 길거리랑 카페 식당 다 돌아다녀보라니까  여자들밖에 없다고 
     
    맨날 놀러다니고  여행다니고  돼지년도 시발 남친 사겨서  지 섹스 자랑하는데 ㅋㅋㅋㅋ
     
    정치 경제 철학 그딴 건 아무런 관심도 없고 오로지  먹고 노는 것 밖에는 없잖냐 ㅋㅋㅋㅋㅋ 
     
    주로 나는 카페 가서 공부하는 스타일인데  조센년들  카페 와서 하릴없이 시간 때우고 게임하고 수다떠는 거 보면 
     
    빡치는 걸 주체할 수가 없다.  그런데  옆에서 지껄이는 걸 들어보면 
     
    남자들은 부럽다  군대갔다와서 취직 잘 되니까 ㅎㅎ 맨날 쳐놀면서  유리천장이니 성희롱이니  이 씨바 꺼 씨부리는 걸 보면 기가 찬다 
     
    앞으로 사회진출할 년들은 좀 불쌍하다만 지금 2030 여자애들은  개오크들도  호구수컷새끼들이 여왕 대접해주는 축복받은 것들이다. 
  • 난 헬조센의 이상한 문화가 또하나 자리잡고잇다고 말하고싶다.

    광범위한수의 여자를 싸잡아 남자보다 악날하다는건 잘못됫다고봐. 조센인들이 다거기서 거기지. 넷상에서 남자에비해 과도하게 저평가된후 남성우월주의 내용의 여험 열풍이잇길래 말하는거다.
  • 검은달
    17.10.12

    그냥.. 그지새끼 푸념이라고 생각해라.. 

    그러나 남성우월주의는 아니다  센징이는 병신이 맞지만 
    센징년들은 더 악질이다.   
    난 가부장과는 거리가 먼 인간이고 자존심같은 것도 없다 
     다만 이 좆도 아닌 새끼가 보기에 여혐의 근원은 실제하고 팩트다  
    세상물정 모르는 어리석은 새끼들은 미움받아야 한다 
    그리고 그 선봉에 이 시발년들이 있다  
    헬조센이라고 깔 수 있는 것도 그럴 자격이 있는 새끼들이 까는 것이다
    물론 너의 말에 어느 정도 동의한다 ㅇㅇ
  • 노인
    17.10.13
    그래서 헬조선 사회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20-30대 직장인 여성이라고 함
  • 노인
    17.10.13
    헬조선 사회에서 남성을 우대하는 이유 - 준비된 노예들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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