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사물에 대해 직관하고 분석하여
100% 오픈된 마인드로
언제든지 옳고그름이 뒤바뀔수있다는 유연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상호 시각을 합치고 분리해 토론해 진리를 탐구함.
최면:
자기의 생각을 일방적으로 주입해 믿게 만들고
승리를 자처함.
내 생각에 최면은 일방적으로 이루어지는게 아닌거같아
자기최면까지 이중, 삼중으로 이루어지는것 같음.
근데 이게 요즘들어 심해진건지 다들 이런마음 숨기고살다가
솔직해진건지는 잘 모르겠음.
워낙에 한국인들 속마음을 절대 오픈안하니까.. 분석이 보통까다로운게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