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분석에 따르자면, 북한은 핵이 실험용이랑 몇 개 공격용 말고는
없습니다. 지금의 미국을 있게 하고, 달러 기축통화랑 상호확층파괴로 인한 유래없는 60년 이상의 평화 유지, 재래식과 함께 러시아랑 어깨동무를하며 세계최강의 핵이라는 비대칭 전력을 보유하게 하는 것이 바로 미국의 선진사회를 보장하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핵무기에 사용되는 것을 두 가지 종류로 나누면, 크게
핵분열탄과 핵융합탄(수소폭탄)이 있습니다.

핵분열탄을 만들려면 농도가 20%가 넘는 무기급 고농축 우라늄을
써서 만들어야 합니다.
핵이란게 만들려고 마음먹으면 못만들게 없지만, 그 품질이나 관리수준이랑 위력은 한 국가의 기술력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우라늄 농축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하나는 우라늄을 용융시켜서 원심분리를 해서 무거운 동위원소만 분리해내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플루오르랑 반응시켜서 기체를 순환시켜서 무거운 기체(U-235F6)만 따로 분리해내야 합니다.

 

아무리 아오지탄광 극한노동으로도 할 수 없는 작업이죠.

전기 없이는 못하는 작업이거든요.

 

수소폭탄 같은 경우에는 중수소와 삼중수소를 반응시켜서 헬륨이랑

중성자가 방출되는데, 이때 질량이 사라진 만큼 E=mc^2의 양으로, 그니까 빛의속도의 제곱의 두배이상 수준의 에너지를 냅니다.

핵분열탄의 두배 이상의 위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지요

 

바닷물에서 물을 얻어서 Li-6로부터 중성자를 쏴서 반응시키던지지중수를 분리해서 만들어야하는데 이게 전기랑 기초기술 없이는 가능할지도 모르겠고 일각에서는 러시아가 도와줫다는 말도 있습니다.

러시아 입장에서야 미국 로시아에 비하면 먼지 수준의 전력이니 모종의 거래만 있으면 기술을 일부 알려줄 수도 있었겠죠.

 

현재 실험에 성공했어도 대량생산은 불가능할걸로 상각됩니다.

이런 걸 어떻게 많이 만들어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