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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방글라데시의 북한 식당 ‘평양관’이 술과 약품을 허가 없이 팔다 당국에 적발# 금을 반출하다가 공항에서 체포되었다.# 그리고 2016년 8월에 다시 걸리게 되는데 이번에는 삼성 TV, 에어컨을 밀매하다가 적발되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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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몰도바: 2013년에는 북한 공관원들이 최근 이웃 나라인 몰도바에서 다량의 담배를 몰래 들여오려다 세관에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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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토니아: 1996년에는 북한 외교관 2명이 에스토니아의 탈린항에서 미니버스에 담배를 가득 실어 밀수하려다 현지 세관당국에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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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우크라이나: 2011년. 폴란드 주재 북한 대사관 직원들이 우크라이나에서 폴란드로 다량의 일본제 담배를 밀반출하려다 우크라이나 세관에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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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러시아: 1999년. 나이지리아 주재 북한 대사관원의 가족이 상아를 대량 밀수하려다 모스크바 공항에서 세관에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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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터키: 불가리아 주재 북한 외교관 2명이 불가리아에서 터키로 알약형 마약 수십만 개를 밀수입한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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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1976년 10월 15일. 북유럽 최초로 마약 및 술, 담배 밀매 혐의로 북한 공관원 전원을 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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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1977년 곡물을 대량으로 빌려간 후 갚지 않기 위해 대사관에 방화사건을 일으킴. 결국 아르헨티나 내 북한대사를 추방 후 단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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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1983년 4월. 헬싱키에 개최된 국제의원연맹 이사회에서 제70차 국제의원연맹 총회 개최지 변경에서 요한네스 비롤레이넨 전 의회의장(임기: 1979~1982)에게 뇌물을 공여하다가 당시 핀란드 내 북한대사를 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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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1998년 1월. 북한 공관원 2명이 코카인 35kg 밀반출 계기로 북한대사 추방, 공관원 숫자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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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북한 공관원의 먀악 및 술, 담배 밀매를 따른 조치로 덴마크에 이어 공관원 전원 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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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콩고 민주 공화국: 북한에 불리한 보도를 한 언론사에 북한 외교관, 의사들이 몰려가 난동을 부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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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북한 외교관들 추방 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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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부터 최근까지 영국 국제보험 시장에서 대형사고를 조작하는 수법으로 매년 수천만 달러씩 벌어 왔다.#
센송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