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멈추면 얘도 스탑할거 같아

너가 한말중에 막 한에 사무치게 들리는듯한 뉘양스로 너 부모님 얘기 히다가 자살을하는한이 있어도 한국인 국적이 아닌 다른나라 국적으로 죽겠다 이런 글에 리키가 직관이란 칼로 반반싸움 잘 해 이말 한거 같은데 니가 지금 이렇게 갑자기 파르르 하듯이 막 달려들더라 지금 나한테 이러는 것처럼.. 당시 너의 감정은 분명 부모에 대한 분노인데 왜 그 빡침을 왜 순간 리키한테 전가하지? 근데 너가 리키한테 화를 내는 명분은 문법을 안 지켜서 또 갑자기 끼어들어서래.. 너두 갸우뚱하지 않아?

신기술 나오지 않는한 

트라우마 뽑는작업은 평생에 걸쳐 해야되거든? 

무리하면 힘빠짐 

상대탓 아니면 내탓이다 이런건가 

막 증거, 논리적으로 따지려는게 지금 트라우마인데 

이거 트라우마 개 많은거임. 

절대 한번에 되는거 아니니 거북이 기어가듯 천천히 해야됨

바이브레이션 즉 기의흐름으로 대화하면

반반싸움 유지자체는 되는데 머리가 복잡하고 울분이 쌓였단게 문제지. 

 지랄하네 하고 대충 속아주고 쥐새끼처럼 너할일 하면 되는데 그러기 위해선

너 댓글보고 분석했지만

너랑 관련 없는 내용이 있을수도있는데

그건 내고민이겠지 ㅋㅋㅋ

여하튼 걸러들어 

일단 하나하나 트라우마 맞서면 부모랑 피터지게 싸워야하기 때문에 임시방편을 알려줄게

1. 지금은 부모가 더이상 생존에 절대적 존재가 아니다 

2. 지금은 더이상 부모를 절대적으로 믿고 따를 이유가 없다 = 믿을건 오직 내 직관의 바이브레이션 

3. 그러므로 부모의 집착에 맞출 필요없이

비즈니스 파트너 남남으로 여겨야한다

이 세가지 트라우마 아주 어릴적 형성된 것들만 

훈련하고 그러면 일상이 편해질거야

그러고 나머진 아주 천천히 해야함.. 

난 언어폭력만 당한

항상 높이서 내려보면 어우 난 피곤해 싫어

너 잘못 하나도 없는데 당당하게 추궁까지함 

아무튼 나도 이제힘들어가지고

나중에또올게

위에말한 기본 3가지만 시도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