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leakygut
17.10.07
조회 수 215
추천 수 1
댓글 4








감정과 생각등을 억압하는데 특징이

 

 

상대가 잘되면 공격 억압해서 추락시키고

 

 

상대가 못되면 잘한다잘한다 하면서 격려. 

 

 

그니까 상대가 잘되는걸 바라지도 못되는걸 바라지도 않고

 

자기틀에 끼워맞춰 통제하는걸 원함. 

 

 

그렇게 했을때 마음의 안정과 쾌감이 느껴지는게 젤 크고 

 

그담에 그렇게해야한다는 책임의식같은게 있다고함 






  • leakygut
    17.10.07
    너가 사이트유저를 통제하는거 같지만 

    사실 유저들이 자기들 틀에 너를 끼워맞추잖냐

    아니 밖에 대다수 한국인들도. 

    너가 릴렉스하거나 행복하는걸 못견딜거다. 

    그리고 너가 고통스럽게 독기품으면 복종하거나

    칭찬하거나. 하겠지. 
    한국인들은 너무 변태적 생물이다
  • leakygut
    17.10.07
    이게 한국인 시기질투의 본질이 아닐까 한다
  • 모리스
    17.10.07

    내가 할아버지한테 이렇게 놀아났어 처음 돈 모아서 여행가려구 티켓사고 그러는데 하루종일 별거 아닌일로 냉담하게 굴어서 사람 어리둥절하게 만들다 다시 뜬금 기분 좋아졌는지 자기가 돈 대줄테니 앞으론 혼자 결정하지 말라고 그랬던기억 이런거 무지 많음 셀수가 없어 그냥 내가 자기 손바닥 벗어나는게 싫은거고 자기랑 분리되서 내가 나한테 만족하고 행복해하는 상태를 못견뎌해하는거 같아 지금 아빠랑도 사이가 서먹한데 거슬러 거슬러 올라가 생각해보면 결국 소시오패스인 노인네한테 놀아난거.. 치떨린다

  • leakygut
    17.10.07
    가정교육의 대물림인거지..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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