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앵간하면 글을 잘 안쓰는데 명절이라 일단 글자 몇게 남긴다.
1, !! 자신의 잘못은 알려하지 않고 남탓을 한다.
보도연맹 학살, 저승만의 국민앞세운 내가 가께 하와이,
탕탕절 만드신분 때의 몽키하우스, 선감학원, 각종 권력형비리,
문어대갈님의 자국민 총질,녹쬬라때,형제복지원,...등등 그리고 지금도 이루어지는 강자들의 갑질....
지네들끼리 힘을 합쳐도 모질할판에 조금 힘이 있다싶으면 권력을 내세우고 힘이없다 싶으면 있는놈 똥x 핥기 바뿌고... 그렇게 참 아름답게 이용해가면서 잘 돌아가고 있다.
과연 타 나라의 사람들이 자국민들을 많이 죽였을까?
자국민들이 자국민을 많이 죽였을까?
최소한 안부터 반성을하고 단합하여 타의 죄를 묻는것도 늦지는 않다. 그런데 안의 일은 거의가 신경쓰지 않는다.
나향x께서 '대중은 멍멍이와 꿀꿀이'라고 했다면...
대중들은
[우리의 무었이 문제이길래 우리가 멍멍이 꿀꿀이로 불릴까?]
의 의문을 가지고 생각해보고 논리적으로 대처해야 옭은 사고
방식일까?
아니면
[나향x ㅅㄲ 말하는 꼬오라지 봐라],
[나향x 저 삐이이이이이 ㅅㄲ 미친거 아니야?]
[저 망할 삐이이이이, 저런건 죽어... 삐이이이이]
라고 말하는게 옭은 사고 방식일까?
아니면
그러던지 말던지 무관심한것이 옭은 방식일까?
내가 본 이곳의 인간이라고 하는것들은 무관심하거나
욕질만하더라.
헬조선이 만들어진 빙산의 1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