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학계는 <<규원사화>>의 경우 일부 사료적 가치를 인정하고 있지만 <환단고기>에 대해서는 위작이며, 거의 대부분의 역사 기록들은 그 문헌적 근거가 없고 당시의 역사 발전·문화 발전 단계에도 부합되지 않고 객관적인 타당성이 부족하는 주장을 2006년 남북한 공동 연구 논문을 통해 발표한 바 있다."
이런 유사 역사학에 속으시다니 부끄러운 줄 아세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학계는 <<규원사화>>의 경우 일부 사료적 가치를 인정하고 있지만 <환단고기>에 대해서는 위작이며, 거의 대부분의 역사 기록들은 그 문헌적 근거가 없고 당시의 역사 발전·문화 발전 단계에도 부합되지 않고 객관적인 타당성이 부족하는 주장을 2006년 남북한 공동 연구 논문을 통해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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