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뭔 뜬금없는 헛소리냐는 사람이 많을거다.
하지만 이건 사실검증 확인되고 일본의 국립박물관에 전시중인 자료임.
(사진뿐만 아니라 일기등의 기록물도 남아있다.)
구글에 侍 スフィンクス 이걸로 검색하면 사실여부를 확인할수 있을것이다.
1864년 에도막부의 사절단이 프랑스 파리에 가는 도중 중간기착지인 이집트에서 삼각산(피라미드)과 거대수상(스핑크스)을 구경갔다가 그 웅장함에 압도되어 기념사진을 찍었고
이게 지금까지 보관되어 공개된건데 일본이 오래전부터 국제무대에 활동했다는것을 증명할 좋은 자료임.
조선은 사절단을 파견할 돈과 인재가 있었을까?
국제사회와의 교류없이 히키코모리마냥 찌그러져있던 역사를 자랑스러워하는 한국 사학자들은 부끄러운줄 알아라
일본어 위키 백과에 소개될 정도로 유명한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