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자유 평가는 국경없는 기자회가 집계하여 매년 각 국가별 순위로 발표하는 자료이다.
한국은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는 언론자유국 지위를 누렸다.
한국의 언론자유순위를
● 노무현 정권
2003년 39위,
2004년 26위,
2005년 31위,
2006년 31위,
2007년 37위로 평가했다.
● 이명박 정부
2008년 47위,
2009년 69위,
2010년 42위
2011년 언론의 자유 체감도 87위.
언론자유국 지위를
상실했다.
2012년 44위,
● 박근혜 정부
2013년 50위,
2014년 57위,
2015년 60위
2016년 70위,
한국은 입만 열면 국격을 강조했던
언론자유와 관련해 박근혜 정부에 대한 평가는 낙제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