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글을 올리면서 이 뭣같은 사이트를 떠나간다.
우선 사이트와 블로그는 따로따로 분리시켜둘 생각이고 사이트에 아메바소식 이라고해서 따로 번역해서 올려둘 생각입니다.
사이트는 일단 적절한 제작엔진을 찾고는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쓰기편해야겟죠.주소 원하시는 분들에게 메일로 주소는 보내드렸습니다.
자,이제 정말 나간다.현실로 치자면 오밤중에 싹다 정리하고 캐리어랑 박스에 짐담아서 차에실고잇는 중이지.그리고 마지막으로 방을 둘러보면서 이런저런 생각하는 거랄까.여기 가입한지 딱 1년되었어.근데 지금 상황은 더더욱 나빠져서 이모양 이꼴이야.뭐좀 할려면 공감이나 또헬이 기어오지.무슨 이상한 광고글에.그리고 여기에다 글올려도 뭐가 바뀌는게 있어야지.예를들면 유튜브나 해외신문사,그러니까 산케이신문이나 이런데에 내생각을 투고하던지 제보하던지를 해야지만 뭐가 바뀌겠지.
좌우간 블로그와 사이트를 독립적으로 활동하면서 한번더 지켜보겠다만 이사이트는 이제 스스로 망하게 버려두는편이 좋을지도 모르겠어.
참 오늘 오전중에 하카타에 볼일이 있어서 잠깐 갔다왔다.여기에는 오만가지 헬센징들이 오만추태를 부리지.오늘 나한테 두놈걸렸어.한년은 정류장에서 셀카봉으로 사진찍는답시고 내 대가리를쳐서 안경이 바닥에 떨어지게 만들었어.덕분에 렌즈가 빠져서 길거리에서 안경을잡고 쩔쩔매게 만들었어."何やってるんだよ!(뭐하는거야!)"라고 말했는데 아주 태연하게 말하더군."한국인이시면서 왜 일본인행세 하는데요?"쌍년아 쪽팔려서 그랫다 왜?
오늘 한놈 아주 조질기회가 있었어.애새끼 관리안하는 헬센징 애아빠.근데 뒤에 일본경찰이 순회중이라 그러진 못했지만.
아 결정적으로 한국대사관있다.도진마치라는 동네에 있지.정말 혐오스럽기 짝이없는 헬극기 걸어놓고 진상짓하고 다니는 헬센징집단의 최고봉이지.언젠가는 그 헬극기가 불에타고 있을것이다라며 속으로 벼르고 있는데 두고보자.1인시위는 헉서만 낼수잇다면 해볼려고 하는데 일단 꼬투리 잡을만한것부터 찾는중이라 그래.
아무튼 하카타에 오면 헬센징들을 말살하고프다는 충동이 여러번들게 마련이야.한번 가보면 알게되있어.조만간 한놈만 걸려라.면전에 캉코쿠진나라 키에레 해보는게 소원인데 한놈만 딱 걸려라.
마지막으로 하고픈말?왜이렇게 처참해졌나.아무튼 나간다 잘있어라 망한 사이트와 영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