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의 한국인들은 대부분 미친놈들 같다.
업무가 끝났으면 연락을 하지말아야 되는데 시도때도없이 전화와 카톡을 보내댄다.
사생활이나 공과사에 대한 개념이 대부분 결여되어있는것 같다. 고작 알바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사장놈은 시도때도 없이 전화와 카톡을 보내댄다.
고작 최저시급주면서 뽕을 왕창 뽑으려는 생각밖에 없고, 근로자에 대한 인권을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딱히 알바뿐만이 아니다.
좆소기업에서 몇년 일해보면서 느낀것은 존나 노동에 대한 개념이 결여되어 있고 노동법 자체에도 문제가 많다. 그래서 한국이 노동인권 5등급으로 분류가 되겠지.
이런 나라에서 살면서 자랑스럽다고 여기는 한국인들은 정상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