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으로 태어난다는건 인간,사람 인격체로써 살아가지못한다. 일본유학전에는 이게 세상사라 받아들이고 수긍했지만, 외국생활하며 느낀건 조선은 후진국,선진국의 구별의 문제가아닌 사람들의 질이 확연히떨어진다.
마치, 천하고천한 노비출신 천민들이 신분제폐지와동시에 자기들손에 어마어마한 돈이 쥐어지니 자기 주제도모르고 사치부리며 천한행동을 하는..단적인예로 성형수술천국 쪼센, 되도않는것들이 양아치패션하고 침뱉어가며 여자를 성적인존재로만 생각해접근하는 조선남자들. 성형듬뿍하고 천한년이 마치 비싼년이라된거마냥 ㅈㄹ하는년들.
확실히 어느나라도 창녀가 있다고하다만, 지하철이나 버스에 성형전후사진광고찌라시들이 널려지고 보편화된 나라는 조선 뿐
나는 한국인을 증오한다. 언제나 감정적이고 우발적인 조선인들 미천하고 미개한 조선인. 사회적으로 비구조적이고 모순된 나라와 시민들.
이런 글적게된계기가 내 집에 도둑이들어왔다. 조선인이였다. 씨씨티비도없고 분실물도없어서 그놈 잡지못해. 내 화장품에 뭔짓을ㅈ햇다 그날부터 얼굴이 부어오르고 빨갛게변해 눈을 실눈뜨며 하루동일 병원다녔다
증오감 증오.. 자살계획이있다 마음을 정리중이고 일본에서 행복했던기억만 내마음에담고 떠나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