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노인
17.09.29
조회 수 221
추천 수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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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른나라에선 도축할때 다 버리는 곱창과 껍데기를 못사는 시대에 먹었던 추억이라는 말로 포장해서 잘들 드시네.. 문제는 현재도 진행형이라는거..
  • ㅋㅋㅋㅋ 무식 인증이냐? 소가죽은 산업용이라서 못 먹게 된거야. 거진 전량 의류 산업으로 팔린다고 보면 된다.

    위에도 가죽 수집상 새끼가 죄다 가져간다잖냐. 근데, 그 것도 단백질이니까 당연히 열을 아주 오랬동안 가열해서 분자구조를 풀어지게 하면 먹을 수 있는 건데, 그 껍데기도 못 먹게 된거지. 헬센징이 거지라서 그런게 아니라 말이다.

    거꾸로 말하면 헬센징이 개새끼가 사기꾼이라서 먹거리로 팔아도 괜춘한 자연산 프로틴을 존나게 헐 값에 사서는 납품해다가 폭리취한다고 보는게 좀 더 맞겠지. 왜냐면 부산물의 수익도 엄연히 소 키운 놈의 것인데, 개새끼가 2만원에 사서 얼마에 납품하겠냐? 그런 씹사기꾼 개새끼가 시장을 좌지우지한다는 거에요.
  • 미안하다 돼지껍데기랑 같은거라 생각했다 막줄에 그말이 맞는듯
  • 저 소가아깝다 저 헬센징 먹여살리려고 소가죽다니 소가 헬센징보다 귀한존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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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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