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지 근대화론을 주장한 엉터리 경제학자
근대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국민 소득이 올라가 생활이 향상되고문맹률 또한 퇴치 해야 한다는 게 정의 인데
그저 사회주의 관념으로 짤막한 통계 내놓고 근대화 이루었다고우김
그에게 영향을 받아준 자가 사회주의자라서 그건 거임
한국의 자칭 보수들은 이 놈의 어록을 보고 자기가 빨갱이가 되 가고 있는 줄 모를 것임
뻘갱이 학자 이영훈
식민지 근대화론을 주장한 엉터리 경제학자
근대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국민 소득이 올라가 생활이 향상되고문맹률 또한 퇴치 해야 한다는 게 정의 인데
그저 사회주의 관념으로 짤막한 통계 내놓고 근대화 이루었다고우김
그에게 영향을 받아준 자가 사회주의자라서 그건 거임
한국의 자칭 보수들은 이 놈의 어록을 보고 자기가 빨갱이가 되 가고 있는 줄 모를 것임
뻘갱이 학자 이영훈
인종은 사실상 큰 차이 없고, 내부적으로도 그렇게까지 차별이 극심한 편은 아니었습니다.
1. 조선 폐단이 없었다고 얘기한 적은 없음. 단지 그 "근대화"라는게 얼마나 한심하게 진행되었는가의 이야기임.
2. 사유재산제 = 개인재산의 보호 라는 공식은 성립하지 않음. 그저 군주제에 입각한 법안이 개인주의로 넘어간 것 뿐이고, 실제적으로 개인 사유재산은 상기했듯이 인정이 안된 적이 인류 역사상 단 한순간도 없음. 물론 노예는 만국공통으로 소유주체에서 제외되며, 경제적 약자에 대한 착취는 사유재산제만으로는 방지할 수 없음.
3. 조선인의 정치적 권리는 법적으로 제약되었으며, 현실적으로도 공직진출이나 기업활동에 있어서 출신성분에 따른 차별을 받음.
4. 계급제 관련해서, 조선 말기부터 이미 노비해방 운동이 진행되었고, 잘 알려진 "이 양반 저 양반" 식의 양반계급 붕괴가 진행됨. 반대되는 사례로, 일제 치하에서도 일부 지방유지는 노비를 유지하였으며, 60년대까지도 유지된 곳도 있다는 기록도 있음. 그 시절 제도라는게 영향력에 제한적이라 제도가 있다고 사회가 바뀌지 않을 수도 있음. 현대사회에서 교통과 통신기술로 극복하기 전까진 어쩔 수 없음.
아무리 헬조센이라고 해도 헬일본을 빠는건 정말 이해가 안됨 ㅇㅇ
3.1운동과 같은 것은, 어떻게 보면 통치정권의 정당성을 부정하는 행위 즉 일종의 반역행위나 마찬가지이므로 강경 대응할 수 밖에 없었던 면도 있습니다.
사실 수탈이라는 자체가 애매모호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