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노인
17.09.25
조회 수 396
추천 수 0
댓글 1








IMG_4431.JPG

 

IMG_4432.JPG

 

IMG_4433.JPG

 

 

tv에 많이 나오는 이용수 할머니 (현재 90세라고 함)

 

연세 90세에 비례대표까지 출마

 

 

'나눔의 집' 일부 위안부 할머니들의 새빨간 거짓증언?

 

미국에서 위안부 문제를 증언한 이옥선 할머니는 어떤 분인가?

그 분은 15년전에는 한국 국적이 아니었다.

정대협은 중국에서 위안부 할머니를 수입해다가 일본 비난에 열을 올렸다.

이옥선 할머니는 조선족 출신 중국인이었다.

위안부 운동이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을 당시인 1996년 위안부였다는 자신의 과거를 밝혔고, 2001년 한국 국적을 취득해 한국으로 왔다.

심미자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는 정대협에 대해 '위안부를 중국에서 수입'까지 하면서 일본을 못 잡아먹어서 안달한다고 비난한 바 있다.

 

"그 당시 열셋에서 열다섯 나이의 우리들은 강제로 끌려가 위안부가 되었고, 하루에 40~50명에 이르는 군인을 상대해야 했습니다.

고분고분 말을 듣지 않거나, 말을 못 알아듣는 사람은 남들이 보는 앞에서 칼로 찔렀어요.

그래도 말을 듣지 않으면 칼로 베어 죽이기도 했어요.

우리들이 보고 있는 자리에서 그 사람을 칼로 베어 죽이고 죽은 사람을 묻지도 않고 내다 버렸어요">

 

이옥선 나눔의 집 위안부 할머니가 한 말이다.

나는 결단코 이 말을 믿을 수 없다. 이옥선 할머니는 2014년 8월 미국 백악관까지 가서 일본을 비난했다.

나는 이 할머니가 일본군에 강제로 연행되었다는 말, 그리고 일본군이 칼로 사람을 죽였다는 말을 도저히 믿을 수 없다.

나는 이옥선 할머니가 한국인들과 세계인들을 향해서 거짓말과 과장을 하고 있다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

 

나눔의 집 위안부 할머니들은 무궁화회 심미자 할머니들과는 전혀 다른 '정치인 위안부'할머니들이고, 중국에서 수입된 분들도 많다.

'일본군이 강제로 조선 소녀들을 칼로 찌르고 죽였다는 만행'을 증언한 이옥선 할머니의 말을 도저히 믿을 수 없다.

 

'태워지는 처녀들?'

 

더욱 충격적인 발언도 있다. 강일출 나눔의 집 할머니는 '태워지는 처녀들'이라는 그림의 장본인이라고 말한다.

1943년 일본 순사들에게 붙들려 중국 만주의 무단장 위안소로 갔고 그 당시 "일본군이 전염병에 걸린 여자들을 불구덩이에 넣어 산 채로 태워죽일 때 조선독립군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살아났다"고 증언한 바 있다.

 

문옥주 할머니의 버마 위안소 증언과 천양지차이다.

듣기만 해도 끔찍하다. 정말 일본 군인들이 그렇게 잔인하였을까.

영화 '귀향(鬼鄕, 혼이 되어 고향에 돌아온다)이 2억원의 제작비를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모금해 2015년 8월 제작되었다.

영화 '귀향'은 강일출 할머니의 증언에 기반해 만들어졌다.

나는 미국 백악관에 가서 증언한 강일출, 이옥선 할머니의 말을 도저히 믿을 수 없다.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

강일출 할머니 또한 중국에서 수입된 위안부 할머니이다. 2000년에 한국 국적을 취득했다.

강일출, 이옥선 할머니의 무시무시한 증언을 도저히 믿을 수 없다.

 

영화 귀향의 조정래 감독은 불에 타 죽어가는 소녀를 연상하며 밤마다 악몽을 꾸었다고 한다.

강일출 할머니의 증언에 '깊은 슬픔'을 느끼며 영화 '귀향'의 제작에 뛰어들었다고 말한다. 나는 조정래 감독이 속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심미자 할머니는 이렇게 말한다.

"일본측에서 가짜 위안부라고 판명나서 돌려보낸 할머니가 일본 대사관 앞 시위에 단골로 나온다.

버마에서 위안부 생활을 했다고 하는데,

당시 눈이 왔었다고 증언했는데 버마는 열대지방이라 눈이 올 리가 없다. 계속 심문하자 결국 거짓으로 판명났다.

술집을 운영하는 양아버지 밑에서 15살 때부터 작부 노릇을 하던 여인으로 판명났습니다.

이런 신을 당하고도 어떻게 위안부 문제를 일본에 따질 수 있을까">

 

70여년이 지난 지금, 가짜 위안부 할머니로부터 진짜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를 가려내기가 얼마나 힘들겠는가.

'구술'에만 의존하는 문제이기에 왜곡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된다.

http://instiz.net/pt/3488637

 

일본인 가네다가 거짓이라고 의심한 사람임

참고하시길

 

위안부 진상 규명을 위한 최후의 방법 

1. 진짜 위안부, 가짜 위안부를 구별해라

2. 구술에만 의존하지 말고 실제 기록을 찾아라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최신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202 0 2015.09.21
11539 조센숭의 성범죄 수사 논리 19 newfile Hell고려 157 3 2017.05.09
11538 이제서야 헬조선에 대해 알기 시작했습니다. 2 new 은거기인 147 4 2017.05.09
11537 중국을 싫어해야 하는 이유 12 new Uriginal 181 0 2017.05.09
11536 일단 몰락하기전에 9 new 강하게공격하고탈조선하자 192 1 2017.05.09
11535 센징이들은 안보를 논할자격이 안됩니다. 9 new 아비터 172 3 2017.05.09
11534 헬조선 몰락 시나리오. 10 new 블레이징 358 3 2017.05.09
11533 이런 헬센진들 흔한가요? 8 new oldberry1800 205 3 2017.05.09
11532 한반도 인종은 세계에서 제일 미개한거같다. 8 newfile 좀비생활 323 0 2017.05.09
11531 한일합방은 사회혁명은 반드시 국외로 수출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증명. new 공산주의자 74 1 2017.05.09
11530 배상을 해줘야 할 나라는 일본이 아니라 바로 한국. 3 new 공산주의자 172 8 2017.05.09
11529 일본이 좋든 싫든 이것 하나만은 객관적으로 인정해야 합니다. 15 new 공산주의자 302 7 2017.05.09
11528 헬조선에 살던 희망찬 어린이가 현실을 직시하기까지의 과정 18 new 진보인류 348 4 2017.05.08
11527 헬조선 몰락 시나리오....소름이 쫙 돋습니다.... 7 new 진정한애국이란 413 3 2017.05.08
11526 학교에서 부터 나서서 거세 하는 헬조선 4 new 헬조선탈출하기 221 4 2017.05.08
11525 열등유전자 도태 23 new 호주뉴질랜드가고싶어 518 1 2017.05.08
11524 헬조센 정치에 질려서 투표안할란다. 5 new 이거레알 160 1 2017.05.08
11523 꼰대들에게 고합니다 6 new 자기기만자 150 6 2017.05.08
11522 헬조선 단톡방 재개설합니다. 들어오세요 7 newfile bluephoenix 169 0 2017.05.08
11521 유해화학 미세먼지가 난무하는데 아무리 창문밖을 바라봐도. 14 new 헬파이어 175 3 2017.05.08
11520 한국에서 가난은 아동학대 아니냐 시발럼들아 17 new 생각하고살자 300 8 2017.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