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노인
17.09.25
조회 수 484
추천 수 0
댓글 1








IMG_4431.JPG

 

IMG_4432.JPG

 

IMG_4433.JPG

 

 

tv에 많이 나오는 이용수 할머니 (현재 90세라고 함)

 

연세 90세에 비례대표까지 출마

 

 

'나눔의 집' 일부 위안부 할머니들의 새빨간 거짓증언?

 

미국에서 위안부 문제를 증언한 이옥선 할머니는 어떤 분인가?

그 분은 15년전에는 한국 국적이 아니었다.

정대협은 중국에서 위안부 할머니를 수입해다가 일본 비난에 열을 올렸다.

이옥선 할머니는 조선족 출신 중국인이었다.

위안부 운동이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을 당시인 1996년 위안부였다는 자신의 과거를 밝혔고, 2001년 한국 국적을 취득해 한국으로 왔다.

심미자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는 정대협에 대해 '위안부를 중국에서 수입'까지 하면서 일본을 못 잡아먹어서 안달한다고 비난한 바 있다.

 

"그 당시 열셋에서 열다섯 나이의 우리들은 강제로 끌려가 위안부가 되었고, 하루에 40~50명에 이르는 군인을 상대해야 했습니다.

고분고분 말을 듣지 않거나, 말을 못 알아듣는 사람은 남들이 보는 앞에서 칼로 찔렀어요.

그래도 말을 듣지 않으면 칼로 베어 죽이기도 했어요.

우리들이 보고 있는 자리에서 그 사람을 칼로 베어 죽이고 죽은 사람을 묻지도 않고 내다 버렸어요">

 

이옥선 나눔의 집 위안부 할머니가 한 말이다.

나는 결단코 이 말을 믿을 수 없다. 이옥선 할머니는 2014년 8월 미국 백악관까지 가서 일본을 비난했다.

나는 이 할머니가 일본군에 강제로 연행되었다는 말, 그리고 일본군이 칼로 사람을 죽였다는 말을 도저히 믿을 수 없다.

나는 이옥선 할머니가 한국인들과 세계인들을 향해서 거짓말과 과장을 하고 있다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

 

나눔의 집 위안부 할머니들은 무궁화회 심미자 할머니들과는 전혀 다른 '정치인 위안부'할머니들이고, 중국에서 수입된 분들도 많다.

'일본군이 강제로 조선 소녀들을 칼로 찌르고 죽였다는 만행'을 증언한 이옥선 할머니의 말을 도저히 믿을 수 없다.

 

'태워지는 처녀들?'

 

더욱 충격적인 발언도 있다. 강일출 나눔의 집 할머니는 '태워지는 처녀들'이라는 그림의 장본인이라고 말한다.

1943년 일본 순사들에게 붙들려 중국 만주의 무단장 위안소로 갔고 그 당시 "일본군이 전염병에 걸린 여자들을 불구덩이에 넣어 산 채로 태워죽일 때 조선독립군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살아났다"고 증언한 바 있다.

 

문옥주 할머니의 버마 위안소 증언과 천양지차이다.

듣기만 해도 끔찍하다. 정말 일본 군인들이 그렇게 잔인하였을까.

영화 '귀향(鬼鄕, 혼이 되어 고향에 돌아온다)이 2억원의 제작비를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모금해 2015년 8월 제작되었다.

영화 '귀향'은 강일출 할머니의 증언에 기반해 만들어졌다.

나는 미국 백악관에 가서 증언한 강일출, 이옥선 할머니의 말을 도저히 믿을 수 없다.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

강일출 할머니 또한 중국에서 수입된 위안부 할머니이다. 2000년에 한국 국적을 취득했다.

강일출, 이옥선 할머니의 무시무시한 증언을 도저히 믿을 수 없다.

 

영화 귀향의 조정래 감독은 불에 타 죽어가는 소녀를 연상하며 밤마다 악몽을 꾸었다고 한다.

강일출 할머니의 증언에 '깊은 슬픔'을 느끼며 영화 '귀향'의 제작에 뛰어들었다고 말한다. 나는 조정래 감독이 속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심미자 할머니는 이렇게 말한다.

"일본측에서 가짜 위안부라고 판명나서 돌려보낸 할머니가 일본 대사관 앞 시위에 단골로 나온다.

버마에서 위안부 생활을 했다고 하는데,

당시 눈이 왔었다고 증언했는데 버마는 열대지방이라 눈이 올 리가 없다. 계속 심문하자 결국 거짓으로 판명났다.

술집을 운영하는 양아버지 밑에서 15살 때부터 작부 노릇을 하던 여인으로 판명났습니다.

이런 신을 당하고도 어떻게 위안부 문제를 일본에 따질 수 있을까">

 

70여년이 지난 지금, 가짜 위안부 할머니로부터 진짜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를 가려내기가 얼마나 힘들겠는가.

'구술'에만 의존하는 문제이기에 왜곡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된다.

http://instiz.net/pt/3488637

 

일본인 가네다가 거짓이라고 의심한 사람임

참고하시길

 

위안부 진상 규명을 위한 최후의 방법 

1. 진짜 위안부, 가짜 위안부를 구별해라

2. 구술에만 의존하지 말고 실제 기록을 찾아라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78230 0 2015.09.21
14849 헬조선하루 2500개 자영업이 문닫아... (재업 4 new 시발넘아 396 3 2017.08.21
14848 50%는 가정환경이고 17 new 강하게공격하고탈조선하자 440 4 2017.08.21
14847 Tactical 4부 Trailer - Jeff imada의 칼리 나이프 6 new 슬레이브 448 7 2017.08.21
14846 하느님은 공평하다 사람이 아무리 많이 섞여있어도 2 new oldanda 252 2 2017.08.21
14845 헬조선의흔한구인광고 8 newfile 서호 432 7 2017.08.21
14844 교도소에 넘쳐나는 포르노 동영상…아동·폭력물까지.... 6 new 진정한애국이란 438 2 2017.08.21
14843 친목질에 대해 비판이 있는데... 12 new 시리우스☆+나도한마디(비서실장) 312 9 2017.08.22
14842 오늘 상상을 초월하는 꼰대새끼 봤다 6 new 크랩 543 8 2017.08.22
14841 美 비밀문서2] 전두환 군부 "이대로 가면 베트남 된다" 엄포 5 new 프리글루텐 242 4 2017.08.22
14840 인간 자체가 사회적 동물인데... 16 new 블레이징 409 6 2017.08.22
14839 전세계 내노라하는 전생 장애아들 다모인 헬조선 2 new oldanda 500 4 2017.08.22
14838 체제가 점차 변화되면서 달라지는 북한 음식에 대한 나의 의견 2 new 노인 265 2 2017.08.22
14837 인구가 줄어든다니 아주 좋은 소식이군 4 newfile 노인 563 6 2017.08.22
14836 예산 삭감했더니 버럭하며 사퇴하라 주장...... new kuro 481 3 2017.08.22
14835 고노 日외무상 "징용공 문제 해결 끝났다.... 3 new 진정한애국이란 176 6 2017.08.22
14834 헬조선 쓰레기돈까스 11 newfile 국뽕애국자 486 6 2017.08.22
14833 crusades님보셔요 7 new 서호 244 2 2017.08.22
14832 다가오는 제4차 산업혁명의 시기.. 그리고 동시에 일어나려하는 경제위기.. 우리의 삶은 어디로? 1 new 민족성개조 307 4 2017.08.23
14831 나의 인생계획은 이러하다 15 new 나그네펭귄 463 8 2017.08.23
14830 세월호 희생자들... 이제는 편히 잠들었으면 하네요 8 new 북대서양조약기구 256 7 2017.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