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일본앞잡이기무치
17.09.24
조회 수 236
추천 수 1
댓글 6








수단을 위해서라면 자기핏줄도죽일놈이다. 돈을위해서라면 자기와 제일친한친구와 의리를끊고서 더나아가,살인까지해서 돈을얻는종족이다. 그런데, 자존심도높기때문에, 자기것이아닌것을.혹,이미승부났는대도불구하고 자기가졌다는걸 잘인정안할려고한다. 그리고 분노조절이안되 스포츠같은곳에서도 상대방이 다운하면 그만해야되는데 자기가 빡친다고 상대방을 불구로만드는게 좃센징이다. 좃센징은 잘안변해. 왠줄알아?전두엽부터 뼛속까지 세뇌당한 좃센징이기때문. 위안부도 서류상으로 날조된게맞는데 자긴아니다라면서 늙은할망구들이 나이쳐먹었으면 나이값을해야지 어린애처럼 떄쓰고 우기고. 여기가 무슨 유치원인줄아는가본데,노망난할망구할아범탱센징이는 좀 나대지좀 말고 집에 박혀있길바란다. 그러다가 예전처럼 제2국국민이라고 총살당하지.안그렇냐? 좃센징은 척살해야될 인물이며 더불어 지도상에서 표기를없애야할 종족이다.






  • 하루토
    17.09.24
    뭐든지 정도가 지나치면 나쁜법이죠... 
    저도 위안부가 강제라고 배웠는데, 알고보니 쌍방동의죠. 

    강제였으면 당시 미국언론이 일본 엄청 공격했을겁니다.
  • 흠... 그것도그거지만, 정말100%강제였으면.. 일본이 저리 당당하게 증거제출에 당당하게 나설수가없는지라.. 100%강제였으면 아마 조선측에서 오는 비난은 깡그리무시하고 조용히 짱박혀있을가능성이 더높음. 100%였으면 증거가 낡았다고해도 서로관의불합의안에일어난거라100%조선측손을들어줘서 승소당함. 승소+국제여론불감,일본이미지에 직격탄을 날리지않을까 생각함. 굳이 미국이 위압을가하지않아도 일본이졌을거임. 그런데 아직까지 당당하게 대면해서 논쟁이 팽팽한걸보면, 위안부가 강제적으로 시행된건 아닌것같음. 분명,돈준다고 위안부모집해서 간 형태가 아닐까싶음.그랬다면 당사자가 수긍을 했다는 문젠데. 즉,당사자가 자발적으로 위안부를 행했냐,안했냐의문제로보면됨. 당사자가 어느정도 수긍했냐에따른 증거가 나오면 조선측에선 빼박못하고 패배. 재심청구할게뻔함.
  • 하루토
    17.09.25
    모블로그에 가보니, 조선인 포주와 일본군부간의 계약으로 모집했다고 합니다. 가난한 집 처녀들이 많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고함. 물론 일본 본토에서도요.
  • 명부가있다면 일본이유리한건맞음. 자발적으로 움직였다는 증거가되니.
  • 700년은 너무길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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